티몬 신현성 理事會議長(왼쪽)과 유한익 新任代表理事.
신현성 議長은 未來戰略에 集中
소셜커머스 企業 티몬은 新任 代表로 유한익 最高事業責任者(CBO)를 選任했다고 5日 밝혔다. 創業者인 신현성 代表는 理事會 議長을 맡아 未來戰略에 集中할 計劃이라고 덧붙였다.
柳 新任 代表는 글로벌 컨설팅 會社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티몬에서 經營戰略室長 等을 歷任했다. 지난해 8月엔 CBO로 拔擢됐다. 新 議長은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으로 擴張하기 위한 中長期 戰略을 세우고 이끌어갈 豫定이다. 한便 티몬은 지난 3日附로 法人名을 티켓몬스터에서 티몬으로 變更했다.
김명근 記者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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