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퍼블릭 클라우드로 MS-아마존에 挑戰狀 내민다|동아일보

네이버, 퍼블릭 클라우드로 MS-아마존에 挑戰狀 내민다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4月 17日 16時 21分


코멘트
네이버 NBP(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李 自社의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www.ncloud.com)'을 새롭게 出市하며 클라우드 事業을 本格化한다. 클라우드는 人工知能, 自律走行, 事物인터넷 等 最近 注目받는 未來 産業의 基盤이 되는 技術 中 하나다. NBP는 다양한 市場 經驗을 통해 클라우드 技術 競爭力을 强化하고, 클라우드 基盤 生態系 擴大를 통해 네이버 技術 플랫폼을 高度化할 수 있었다고 說明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간담회(출처=IT동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出市 懇談會(出處=IT東亞)

NBP 박원기 代表는 "未來 産業으로 注目 받고 있는 모든 技術은 使用者가 데이터를 生産하고, 企業은 이 데이터를 基盤으로 새로운 價値 創出한다. 여기서 核心은 力動的으로 움직이는 많은 量의 데이터를 빠르고 正確하게 貯藏하고, 分析하고, 處理하는 技術이다"며, "이러한 過程은 클라우드 컴퓨팅 技術을 通해 이뤄지며, 向後 모든 産業 活動은 클라우드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時代가 올 展望이다"고 强調했다.

또, "모든 企業과 個人이 새로운 技術 環境에 適應하고 革新을 이뤄내 네이버와 라인 같은 事例를 만들 수 있도록 只今까지 쌓아온 비즈니스 노하우와 技術 力量을 나누며, 中小 業體의 비즈니스 成長을 돕는 데도 注力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클라우드가 他社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比較해 어떤 長點이 있을까? 박원기 代表는 低廉한 價格으로 클라우드 서버와 假想머신을 利用할 수 있는 點이라고 說明했다. AWS, MS 等 海外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KT 等 國內 클라우드 서비스와 比較해도 運營 費用이 低廉하며, 이런 競爭力을 바탕으로 國內 中堅企業과 스타트업을 攻掠할 計劃이다.

NBP는 네이버, 라인, 스노우, V 等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클라우드 環境에서 安定的으로 運營하며 技術 및 運營 力量을 檢證 받은 바 있으며, 이를 基盤으로 大容量 데이터 處理 및 트래픽 急增에도 柔軟하게 對處할 수 있는 하드웨어 加速 技術, 高性能 메모리 技術,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等 클라우드 具現에 가장 重要한 源泉 技術을 確保했다.

(출처=IT동아)
(出處=IT東亞)

또한 2013年 6月에는 國內 인터넷 企業 最初로 親環境 에너지 活用을 極大化한 親環境 데이터센터 '各(閣)'을 構築하며 서버 製作 및 데이터 센터 構築, 運營 等 自體 技術力을 確保했고, 角을 包含한 國內 데이터 센터 3곳 外에도 日本, 美國, 獨逸 等 9個 國家에 글로벌 據點을 構築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컴퓨팅, 데이터, 保安, 네트워크 等 基本的인 30餘個의 인프라 商品 爲主로 선보이지만, 內在化한 技術과 시스템, 運營 노하우를 持續的으로 商品化하여 每月 4~5個의 商品을 追加할 豫定이다. 또한 企業의 글로벌 進出을 支援하기 爲한 리전과 글로벌 서비스 商品도 持續 擴大해 3分期 內에는 글로벌 事業者 水準의 서비스 規模를 確保할 수 있을 것이라고 說明했다.

또한, 네이버의 API 商品(檢索, 音聲認識, 音聲合成, 地圖 等) 및 네이버 서비스 開發에 使用되는 서비스 플랫폼 商品(會員管理 플랫폼 및 어플레이션 로깅 等)도 6月부터 順次的으로 追加해 年內에는 企業이 네이버의 플랫폼을 活用할 수 있도록 支援할 豫定이다.

박원기 代表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가장 큰 競爭力은 檢索, 메일, 메신저, 動映像, 게임 等 인터넷 上에서 可能한 거의 모든 서비스를 直接 運營하며 쌓아온 노하우에 最新 技術을 結合해 提供하는 서비스라는 點이다"며, "年內에는 力量 있는 小規模 솔루션 파트너와 協業할 수 있는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를 오픈해 이들의 事業 成長 및 글로벌 進出을 위한 橋頭堡 役割을 하고, 클라우드 事業者, 顧客社(企業), 파트너가 함께 成長하는 善循環 生態系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NBP는 2009年 5月 네이버에서 IT 인프라 專門 企業으로 分割 出帆한 法人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等 네이버 系列社를 對象으로 인프라, 保安, 클라우드, IDC 서비스 等 IT 인프라 全般을 支援하고 있다. 이를 基盤으로 2016年부터는 '네이버 클라우드 BIZ' 라는 서비스를 運營하며 네이버가 支援하고 있는 多數의 스타트업을 中心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提供해온 바 있다.

東亞닷컴 IT專門 이상우 記者 lswo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