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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곰의 겜德硏究所] 머리가 크면 다 재밌다! 古典게임 擡頭 特輯!|東亞日報

[꿀딴지곰의 겜德硏究所] 머리가 크면 다 재밌다! 古典게임 擡頭 特輯!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2月 14日 11時 29分


코멘트
安寧하세요. 반갑습니다! [꿀딴지곰의 겜德 硏究所]를 運營하고 있는 조記者입니다.
이番에도 知識人에서 古典게임 專門 答辯家로 活動하고 계신 꿀딴지곰님을 모셨습니다. 이番 時間에는 巨大한 머리로 縱橫無盡 재미를 주는 멋진 '대두 게임' 特輯을 進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D 게임의 마스코트와 같은 擡頭 게임 캐릭터들!]

조記者 : 安寧하세요 꿀딴지곰님. 오늘은 '대두 게임'에 對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꿀딴지곰 : 반갑습니다. -ㅂ- 이番 主題는 始作하기에 앞서 걱정이 살짝 되긴 합니다.

조記者 : 어떤 點이 걱정되신다는 건가요?

꿀딴지곰 : 뭐.. 아시다시피 레트로 게임 中에는 SD로 꾸며진 캐릭터들이 꽤 많거든요. 그 게임들을 다 紹介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또 SD 캐릭터니까 擡頭다! 이건 아닌 것 같고.. 基準이 좀 必要해 보인다고 할까요.

조記者 : 흐흐. 꿀곰님 포스팅 한두 番 하시나요. 그냥 그냥 저희 좋은대로 選定하고 가는 겁니다 (-_);;;

꿀딴지곰 : ㅋㅋㅋ 그런 겁니까? 그러면 一旦 제가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 中에 特徵이 있는 擡頭 캐릭터들 게임 爲主로 한 番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記者 : 넵. 便하게 하시죠. 第一 먼저 紹介해주실 타이틀은 무엇인가요?

꿀딴지곰 : 擡頭 라고 하면 바로 생각나는 大豆의 結晶體! 바로 'PC原因' 입니다!! +ㅂ+)b

PC원인 1편 표지. PC엔진에 새로운 마스코트가 탄생하는 순간(출처=게임동아)
PC原因 1篇 表紙. PC엔진에 새로운 마스코트가 誕生하는 瞬間(出處=게임東亞)

PC원인 2편 표지. 보다 기계문명에 근접해있다(출처=게임동아)
PC原因 2篇 表紙. 보다 機械文明에 近接해있다(출처=게임동아)

PC원인 3편 표지. 아주 신나하는 표정(출처=게임동아)
PC原因 3篇 表紙. 아주 신나하는 表情(出處=게임東亞)

조記者 : 오오 PC原因~ 아주 좋군요. 事實 저도 이 캐릭터 생각나긴 했습니다. 比率上 대놓고 擡頭인데다가.. 무엇보다 대머리라! 그래서 더 記憶이 나더라구요.

꿀딴지곰 : PC原因은 처음에 PC엔진이라는 게임機로 出市價 되었는데, 事實上 PC엔진의 마스코트 같은 캐릭터가 되었죠. 패미콤에 마리오가, 메가드라이브에 소닉이 있다면 PC엔진엔 'PC原因'이 있는 것이죠. PC原因은 1989年에 허드슨에서 처음 製作을 했는데요, PC엔진 所有者분들 사이에선 엄청난 人氣를 얻었습니다. 主人公의 이름은 '봉크(ボンク)'久要, 그래서 北美판 題目은 '봉크의 復讐(Bonk's Revenge)'입니다. 元來 PC原因은 日本의 게임雜誌 月刊 PC엔진에서 4컷 漫畫로 連載中이었던 4컷 漫畫를 게임化한 것인데 빅히트를 하는 德分에 많은 콘솔로도 發賣된 人氣 시리즈가 되었죠.

조記者 : 흐흐. 저도 前 시리즈 클리어를 했으니까 잘 알지요. 제 親舊들 中에도 이 게임을 娛樂室에서 즐겨본 境遇가 많아요. 娛樂室에서 時間制限으로 틀어놓는 境遇가 있었거든요. 事實 이 게임... 援助가 PC原因이니까 그렇긴 한데, 正確히는 原因(原人) 시리즈라고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PC엔진은 PC原因, 슈퍼패미콤은 슈퍼原因, 패미콤은 FC原因, 게임보이는 GB原因 式으로 불렸으니까요. 흐흐. 그런데 이 게임을 第一 첫 番째로 選擇한 理由가 있나요?

꿀딴지곰 : PC原因의 가장 큰 特徵 中 하나가 바로 고기 먹기를 통한 變身! 아니겠습니까? ㅋㅋ 그中에서도 特히 3篇에서는 큰고기를 먹으면 巨人으로 아주 크게 變身을 하는데, 그러면 正말 머리가 커지거든요. 畵面에 머리 밖에 안보일 程度로 말이죠! =ㅂ=)/ 이게 참 特徵的이었거든요~

고기를 먹고 거대화된 PC 원인. 머리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저 머리로 떨어지면서 적을 공격하는데 살아남을 적이 있을까?(출처=게임동아)
고기를 먹고 巨大化된 PC 原因. 머리의 크기가 想像을 超越한다. 저 머리로 떨어지면서 敵을 攻擊하는데 살아남을 적이 있을까?(출처=게임동아)

조記者 : 흐흐 最强이죠. 巨大化되면 아주 무게感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變하지요. 저도 거대화해서 敵을 팍팍 깔아뭉개는 快感을 잘 알고 있습니다 ^^

꿀딴지곰 : 흐흐흐 PC原因을 잘 모르시는 분은 여기서 映像을 한 番 確認해보시길 推薦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m16e7uc88g
게임 自體는 女性柳저분들도 좋아하실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액션이 가득합니다. +ㅂ+ 못해보신 분들은 只今이라도 플레이해보시길 推薦드립니다(특히 게임을 싫어하시는 女親이나 師母님과 함께)

조記者 : PC原因 다음에 두 番째로 推薦하는 擡頭 게임은 무엇인가요? 3個의 寫眞을 골라놓으셨군요

꿀딴지곰 : 擡頭라고 하기는 뭐하고, 그렇다고 머리가 大斗가 아닌 것도 아닌 게임 3個를 꼽아봤습니다. 아주 有名한 게임 爲主로요. 左路부터 팩맨, 별의 커비, 버블步블이지요. 이 게임들을 골라놓은 理由가 따로 있어요.

팩맨. 뽀꼭뽀꼭뽀꼭. 아주 친근한 캐릭터 이다(출처=게임동아)
팩맨. 뽀꼭뽀꼭뽀꼭. 아주 親近한 캐릭터 이다(출처=게임동아)

둥글둥글한 몸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별의 커비'(출처=게임동아)
둥글둥글한 몸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별의 커비'(出處=게임東亞)

버블보블. SD 캐릭터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출처=게임동아)
버블步블. SD 캐릭터의 代名詞라고 할 수 있다(출처=게임동아)

조記者 : 이 게임들을 따로 選定한 理由가 있다구요?

꿀딴지곰 : 一旦 팩맨이나 커비는.. 머리 自體가 몸通過 區分이 안됩니다. 머리가 몸통 그 自體죠 -_-; 게임 캐릭터의 디자인 컨셉上 머리와 몸통이 一體化 되어있죠.. ㅋㅋㅋ 아시겠지만, 팩맨이야 뭐 北美에서는 슈퍼마리오 보다 認知度가 높은 캐릭터 아니겠습니까? 弄談 아니라 韓國에서도 50代 60代 분들에게 여러가지 레트로 게임을 보여줬을때 가장 알아맞추는 頻度가 높은 게임 中 하나가 바로 팩맨이더군요.

조記者 : 흐흐 팩맨의 威容이죠. 예전에 레트로 게임을 테마로 했던 映畫 '픽셀'을 봐도 팩맨의 全世界 認知度를 가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픽셀. 팩맨은 영화에서도 상당히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줬다(출처=게임동아)
映畫 픽셀. 팩맨은 映畫에서도 相當히 印象깊은 모습을 보여줬다(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HAL役灸所에서 開發한 별의 커비度 게임보이 부터 始作해서 패미콤, 슈퍼패미콤, 最近의 3DS 까지 꾸준히 發賣되고 있죠. 얼마 前에 25周年이었기도 하고요. 저는 92年度에 出市된 게임보이 時節부터 즐겨서 그런지 게임보이 버전이 가장 印象 깊은데, 많은 분들이 1年 뒤인 93年度에 出市된 패미콤 버전을 더 記憶하시더군요. 事實 별의 커비는 게임보이 時節부터 왠만한 시스템이 定立되어 있었습니다. 敵을 빨아들인다는 컨셉과 동그랗고 귀여운 主人公 푸푸푸랜드와 디디디 大王 等... 勿論 草創期라서 能力을 카피하는 카피能力은 없었습니다만 제 마음 속에 커비는 事實上 그 時節 부터죠! ^^

조記者 : 흐흐흐 커비나 버블步블이나 全部 유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들이죠~ 버블步블의 恐龍들도 머리와 몸의 境界線을 알수가 없군요?

꿀딴지곰 : 寫眞을 보세요!! '버블步블'의 저 아기恐龍!! 比率을 보십쇼. 無慮 몸통의 2/3街 머리입니다. 알고보면 아주 擡頭죠.. ㅋㅋ 이런 形態의 SD 캐릭터가 레트로 게임 分野에선 차고 넘치는데, 다른 게임은 몰라도 '버블步블'은 選擇해줘야합니다. 2/3街 머리인데! ㅇㅗㅇ;

조記者 : 事實上 레트로 단골 素材로 活用되는 게임이죠 ㅋㅋ 제 생각에도.. 敵을 가두는 방울을 쏘려면 머리 크기가 저 程度는 되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實際한다면 무시무시한 恐龍倂記일지도.. 흐흐.. 生物의 比例를 基準으로 보면 可히 무시무시한 比率이죠;; 덜덜

꿀딴지곰 : 그리고.. 特別히 이 게임도 準備했습니다.

조記者 : 어떤 게임인가요?

꿀딴지곰 : 엄청나게 有名한 認知度는 말할것도 없고 거의 公式的인 世家의 마스코트인데도 아직까지 저희 포스팅에서 제대로 紹介되지 못했던 바로 그 게임!! '바람돌이 소닉' 이죠!

조記者 : 헉 소닉!! +ㅂ+

(출처=게임동아)
(出處=게임東亞)

꿀딴지곰 : 1991年度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소닉'은, 메가드라이브 陣營에서는 救世主와도 같았습니다. '슈퍼마리오'와 같은 마스코트型 캐릭터가 切實했던 세가는 메가드라이브의 强力한 CPU 性能을 통해 스피드를 앞세운 '소닉'을 出市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왜 '소닉'李 파란色인가? 에도 關心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시원시원하게 달리는 캐릭터로는 파란色이 딱 좋더군요. 게다가 世家의 로고色도 파란色이니까요~ 事實上 메가드라이브를 國內에 正式發賣한 三星조차도 로고의 色깔이 파란色이라는 點은 偶然치고는 宏壯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조記者 : 푸른 고슴도치라.. 實際로 고슴도치를 파랗게 꾸미신 분들도 계시던데...

해외의 한 분이 꾸미신? 소닉 코스프레 고슴도치;; 실물을 보니 뭔가 멘탈이 띵하다(출처=게임동아)
海外의 한 분이 꾸미신? 소닉 코스프레 고슴도치;; 實物을 보니 뭔가 멘탈이 띵하다(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헐.. 이런 寫眞은 어디서 찾으신 겁니까 -_-; 이건 動物虐待 아닌가.. 아 그냥 合成寫眞 같은데요? ㅋㅋㅋ 一旦은 소닉은 1/2 程度의 大斗가 맞고요, 같이 登場하는 여우 테일즈의 이미지도 보시면 相當히 擡頭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寫眞을 보니 實物 고슴도치도 妙하게 擡頭로군요? ㄷㄷㄷ 저대로라면 實際 比率?! 암튼 簡單하게 나마 '소닉'에 對해 한 番 더 紹介하고 나니 속시원하군요~ ^^

소닉의 주특기 한 바퀴 돌기! 그리고 최대의 숙적 중 하나인 닥터 에그맨의 모습을 한 로보트도 머리가 엄청 크다(출처=게임동아)
소닉의 主特技 한 바퀴 돌기! 그리고 最大의 宿敵 中 하나인 닥터 에그맨의 모습을 한 로보트도 머리가 엄청 크다(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兆記者님은 뭐 特別히 기억나는 게임 없으신가요?

조記者 : 하핫. 當然히 있죠. 저도 이 포스팅하면서 딱 생각나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꿀딴지곰 : 어떤 게임인가요?

조記者 : 제가 推薦하는 게임은~ 뭐냐면.. 바로 '카토짱&켄짱' 이라는 게임입니다! PC엔진이라는 게임機와 娛樂室에 있던 게임인데요, 삐삐~ 時間 타임制限을 經驗하신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흐흐.

카토짱 & 켄짱. 1987년도에 PC엔진 휴카드로 출시되었다(출처=게임동아)
카토짱 & 켄짱. 1987年度에 PC엔진 休카드로 出市되었다(출처=게임동아)

게임 내내 코믹함이 돋보이는 게임. 오른쪽 사진의 앉아있는 사람은 한참 볼일을 보고 있... -_-;(출처=게임동아)
게임 내내 코믹함이 돋보이는 게임. 오른쪽 寫眞의 앉아있는 사람은 한참 볼일을 보고 있... -_-;(出處=게임東亞)

꿀딴지곰 : ㅋㅋㅋ 왜 이 게임을 選擇했는지 알 것 같긴 합니다 ㅋㅋ 그래도 理由를 說明해주시죠 ㅎ

조記者 : 事實 카토짱&켄짱은 1987年度에 처음 出市되었는데요, 日本의 有名 개그맨인 詩무라 켄과 카토禹 差가 게임캐릭터로 登場하며 그들의 TV프로中 한 코너인 '探偵이야기'를 모티브로 製作되었습니다. 그래서 게임도 머리는 크고, 다리는 짧고, 各種 演出들이 아주 개그스럽게 表現되어 있지요. 파리, 새 같은 日常에서 볼 수 있는 敵들이 많이 나오는데, 主要 攻擊 中 하나로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뀌는 방구로 對處할 수 있지요. 짧은 다리로 발차기하는 攻擊도 웃기구요. ^^;

꿀딴지곰 : 韓國에는 '이주일과 자니윤' 이런 式의 이름이 붙었었죠 ㅋㅋㅋ 우습게 보이지만, 事實 後半部로 가면 나름 難易度가 있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클리어하려면 꽤 眞摯하게 해야하고요. 이 게임에 對해 궁금하신 분은 https://www.youtube.com/watch?v=aiKTrnSw6iM 여기서 어떤 게임인지 느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조記者 : 다음 게임을 보니 제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 나왔군요!! 바로 쿠니吳群 시리즈!!!

꿀딴지곰 : 格鬪 액션만 보면 換腸하시는 早期者님 -_-; 亦是 格鬪價의 魂이 불끈불끈 하시는군요..

전설의 쿠니오군 시리즈. 흔히 열혈 시리즈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전 세대 게임기에 골고루 출시되어서 위명을 떨친 게임 시리즈이기도 하다(출처=게임동아)
傳說의 쿠니吳群 시리즈. 흔히 熱血 시리즈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全 世代 게임機에 골고루 出市되어서 威名을 떨친 게임 시리즈이기도 하다(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저는 쿠니吳群 시리즈가, '슈퍼마리오'와 함께 패미콤의 黃金期를 이끌었던 主要 시리즈 中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元來는 熱血 시리즈라고 해서 學院 格鬪물이었죠. 테크노스 재팬의 代表的인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事實上 '파이널 파이트'나 '베어너클' 類의 게임들도 이 게임 시리즈의 影響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妙하게도 게임이 暴力的이긴 한데, SD로 머리크게 귀엽게 디자인 되다 보니 審議에서는 默認되었던 것 같아요. ^^;

조記者 : 쿠니吳群~ 쿠니吳群~ 率直히 이 게임 시리즈 좋아해서 3DS로 나온 패키지까지 全部 購入을 해뒀더랬죠. 집에서는 패미콤으로 하다가, 밖에 나갈때는 게임보이로 '熱血硬派'를 즐기곤 했습니다. 드래곤 스크류 였나.. 그 왜 승룡卷 같은 技術 너무 좋아했어요. 버튼 2個를 누르면 웅크렸다가, 버튼 하나 다시 누르면 퍼억하고 승룡勸하고.. 그 다음에 달려가서 점프로 콱 하고 찍으면~ 아주 快感이 밀려왔죠.

꿀딴지곰 : GB로 나왔던 다운타운 熱血물어 말씀하시는군요? 저도 조記者님처럼 스크류어퍼 後에 밟기 패턴을 즐겼는데.. -ㅂ- 쿠니吳君의 人氣는 뭐 말할 必要가 없죠. 처음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始作했지만, 時間이 지나면서 各種 스포츠 게임으로도 登場해서 人氣를 끌었습니다. 勿論 大部分 正常的인 스포츠라기 보다는 룰도 없는 變則 액션게임이었지만요.. 例를 들어 피구 같은 境遇는 馬具를 통한 硬派韓 액션 部分이 內在되어 있다보니 본 시리즈를 좋아하는 액션 게이머들과 잘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記者 : 하하 맞아요. 그럼 다음 게임을 또 볼까요? 오우 이 게임 시리즈는~~

대두 야구 게임의 대명사 실황 야구 시리즈(출처=게임동아)
擡頭 野球 게임의 代名詞 實況 野球 시리즈(出處=게임東亞)

꿀딴지곰 : 흐흐 다음에 紹介할 게임은 바로 '實況 파워풀 프로野球' 시리즈입니다. 寫眞은 97年 버전 寫眞을 올려놨지만, 이 시리즈도 아주 由緖깊은 시리즈입니다. 野球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番은 꼭 들어본 적이 있는 게임일 겁니다. ^^

조記者 : 그럼요. 제가 別로 野球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實況 파워풀 프로野球 시리즈는 잘 알고 있어요. 甚至於 國內에 스마트폰 以前 時節에 피처폰으로도 出市된 적이 있고요, PS3로 無慮 한글化가 되어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野球 매니아분들은 꼭 해보셔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꿀딴지곰 : 率直히 傳統的으로 아케이드 野球게임엔 리얼型 野球게임과 SD스타일의 擡頭型 野球게임이 存在하는데 그中 擡頭型 野球게임은 娛樂室의 '스타디움 히어로'를 爲始해서 MSX나 패미콤에 나왔던 코糯米의 '페넌트레이스' 시리즈도 慇懃히 人氣가 있었는데 事實上 이런 귀여운 캐릭터 野球의 系譜를 잇는게 바로 같은 코糯米의 實況시리즈인 것입니다. 게임 시스템 一部 亦是 MSX로 出市된 激突 페넌트레이스의 影響을 받아 만들어졌죠.. 요즘은 實寫型 野球 게임들이나 或은 매니지먼트 兄 野球 게임이 더 人氣를 얻고 있는데, 파워풀 프로野球는 이 시리즈 特有의 쫄깃함과 재미가 있거든요. 그러니 꼭 한 番 플레이해보시길 推薦드립니다. =ㅂ=

조記者 : 이番에는 제가 또 하나 紹介를 하겠습니다 ㅎㅎ 무슨 게임이냐면.. 바로! '망치!' 입니다. ㅎㅎ

꿀딴지곰 : 망치라면.. 아.. 아이렘에서 만든 '大公의 겐上(北美판 해머링 海里)'을 말씀하시는거군요? 그런데 망치는 擡頭라고 하기에는 平凡한 머리 아닌가요? 이런 比率의 캐릭터는 흔하죠~

조記者 : 흐흐. 그렇긴 하죠. 그래서 選定하길 좀 망설였던 感이 없지 않아요. 그래도 꼭 選定한 理由는!!

꿀딴지곰 : 理由는?

조記者 : 이 西洋版과 東洋版 패키지 寫眞 때문입니다.

서양 버전과 동양 버전의 차이. 비록 버전이나 시대는 달라도.. 센스에는 무한한 차이가 있다..(출처=게임동아)
西洋 버전과 東洋 버전의 差異. 비록 버전이나 時代는 달라도.. 센스에는 無限한 差異가 있다..(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아니 어디서 또 이런 寫眞을 찾아오셨습니까요? ㅋㅋㅋ 事實 두 게임 패키지는 時代가 많이 다르긴 합니다. 왼쪽은 NES(유럽版) 時節이고.. 오른쪽은 PSP 用으로 出市된 比較的 요즘 게임이죠..

조記者 : 저는 유럽 버전에서도 比較的 머리가 크게 表現됐다고 느꼈습니다. 오른쪽은 대놓고 컸구요. 그보다도 또 제가 이 게임을 選定한 重要한 理由가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제가 이 게임을 엄청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꿀딴지곰 :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이 게임도 結局은 망치를 들고 싸우는 暴力的인 게임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98年度에 出市된 이 게임은 망치 하나로 모든 걸 다 해낼 수 있죠. 敵의 쌀布袋 같은 것도 망치로 다 걷어내고, 망치로 攻擊도 막고, 점프해서 망치로 찌리릭 衝擊을 줘서 해치우기도 하고요. 보스도 뭐 포크레인부터 巨大 두더지까지.. 娛樂室 히트 게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망치 하나를 들고 거대한 건설사와 싸움을 벌이는 '해머링 해리(북미버전)'. 오락실 좀 다녀봤다는 사람들 중에 이 게임 모르는 분 있으랴(출처=게임동아)
망치 하나를 들고 巨大한 建設社와 싸움을 벌이는 '해머링 海里(北美버전)'. 娛樂室 좀 다녀봤다는 사람들 中에 이 게임 모르는 분 있으랴(출처=게임동아)

조記者 : 흐흐 正말 追憶이 새록새록 샘솟습니다. 그래서 저도 追憶삼아 몇 가지 더 準備해봤어요.

꿀딴지곰 : 어떤 것을 準備해봤나요?

조記者 : 이番 포스팅을 하면서, 뭐랄까 完全 擡頭였던 大型 보스들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어릴적에 相對했던 大型 보스 中에 머리가 컸던 보스가 어떤 것들이었나.. 기억나는대로 모아봤습니다. ㅋㅋ

꿀딴지곰 : 記憶力도 좋으셔라. 어떻게 다 記憶하셨답니까. =ㅂ=;

조記者 : 첫 番째는 바로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입니다. 마지막 보스가 아주 그냥 巨大한 로보캅 같은 녀석이었죠. 머리만 엄청 크게 둥둥 떠다녀서~ 到底히 잊을 수가 없는 보스였어요.

꿀딴지곰 : 아~ 기억납니다 이거.. 처음엔 異常한 투구를 쓰고 있다가, 투구를 부수고 나면 영락없이 로보캅이었죠. 漸漸 攻擊하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데 보기 좀 凶했습니다 ㅜㅜ

생긴 혐오감에 비해 그렇게 강한 보스는 아니었다(출처=게임동아)
생긴 嫌惡感에 비해 그렇게 剛한 보스는 아니었다(출처=게임동아)

조記者 : 두 番째는 '寺奴婢3'의 巨大 보스입니다. 事實 比率로 따지면 一般 比率이라고 할 수 도 있는데, 元體 머리만 크게 나오다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宏壯히 좀 혐오스럽긴 했습니다. 寫眞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苦悶했을 程度로요. 攻擊 패턴이 單純하긴 했습니다. 巨大한 손이 한 番 스윽 지나가거나, 머리의 저 구멍에서 뭔가 나오기도 했고요. 몇 대 맞으면 입에서 빔을 뿜기도 했지요. 하하. 눈을 맞으면 色이 變하는데.. 뭔가 좀 끔찍하긴 했습니다 ^^

(출처=게임동아)
(出處=게임東亞)

조記者 : 세 番째는 꿀敎授님도 무척 좋아하는 바로 그 게임. '스플래터 하우스'시리즈의 後續篇 '스플래터 하우스2' 죠. 여기에 두 番째 보스가 머리가 엄청 컸던 記憶이 나서 찾아왔습니다. 이 보스의 이름이 無慮 '빅 헤드'...;; 애初에 設定 自體를 이렇게 대충 해놓은 거라는 걸 알 수 있죠 (-_);;

(출처=게임동아)
(出處=게임東亞)

조記者 : 네 番째는 닌텐도64라는 게임機로 나온 '슈퍼마리오64'의 보스 쿠퍼! 입니다. 흐흐. 當時에 3D로 表現된 슈퍼마리오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놀랄만큼 재미있는 게임性에 깜짝 놀랐었지요. 3D 게임도 닌텐도가 만들면 다르구나..라고 느꼈달까요. 特히 쿠퍼는 마리오가 꼬리를 잡고 빙빙빙 돌려야 했는데, 그게 너무 印象的이었습니다. 하하. 여튼 쿠퍼도 한 番 보시죠.

(출처=게임동아)
(出處=게임東亞)

꿀딴지곰 : 各 보스들을 아직도 記憶하고 계셨군요. 저도 說明 들으면서 참 感懷가 새롭네요 ^^
[3D 게임도 亦是나! 擡頭 게임들은 재미있고 멋졌다]

꿀딴지곰 : 3D 게임으로 넘어오면.. 이제는 슬슬 레트로 게임은 아닐텐데요 ㅎㅎ

조記者 : 조금 境界가 模糊한 게임들도 分明히 있습니다만, 紹介할만한 價値가 充分한 게임들만 몇 個 選定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몇 個 게임 골라주시죠 ^^

꿀딴지곰 : 事實 紹介할 게임은 많죠. 그中에서도 가장 먼저 기억나는 게임은 바로 '젤多義 傳說 바람의 택트' 아닐까 싶네요. -ㅂ-

젤다의전설 시리즈는 무슨 작품을 해도 명작! 사진은 위유로 출시된 북미판 HD버전 : 북미버전 이름은 윈드워커(출처=게임동아)
젤多義傳說 시리즈는 무슨 作品을 해도 名作! 寫眞은 위유로 出市된 北美판 HD버전 : 北美버전 이름은 윈드워커(出處=게임東亞)

상당한 대두로 표현되었다. 어린아이 같아서 친근감이 배가되는 느낌(출처=게임동아)
相當한 大斗로 表現되었다. 어린아이 같아서 親近感이 倍加되는 느낌(出處=게임東亞)

조記者 : 이야 바람의 택트 너무 좋지요. 그런데 寫眞은 慰諭 쪽 버전 寫眞이 올라왔네요 ^^;; 뭐 그래픽이 더 좋으니 이걸로 그대로 두시지요. 흐흐.

꿀딴지곰 : 젤多義 傳說 바람의 택트는 2002年에 처음 公開된 젤多義傳說 시리즈 9番째 作品이죠. 正式 名稱은 '바람의 指揮棒'李 맞는데, 뭔가 語感은 '바람의 택트'가 더 좋단 말이죠. ㅋㅋ 여튼 登場할 때 부터 카툰 렌더링이라든지 여러 面에서 憂慮를 샀던 게임인데요, 막상 登場하고 나서는 모든 憂慮가 사라졌죠.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조記者 : 흐흐. 저도 이 게임 몇 番을 클리어했는지 모릅니다. 보스顚倒 재미있고, 숨겨진 要素 찾는 것도 재미있었죠. 게임 큰 줄기만 따라가면 그렇게 플레이타임이 길지는 않더군요. 擡頭..라기 보다는 아이形態로 있는 링크가 冒險을 떠나는데, 예전 作品보다 더 冒險을 떠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바닷물을 가르고 스윽 떠가는 모습 너무 좋아요.

꿀딴지곰 : 이 게임을 國內에서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部分이 있는데, 바로 '유저 한글化'가 進行되고 있다는 點이죠. 한글化를 하신 분들이 계시니 必要하신 분은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저 한글화된 바람의 택트. 팬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출처=게임동아)
유저 한글化된 바람의 택트. 팬들의 熱情을 느낄 수 있는 部分이다(출처=게임동아)

이게임이 한글로 구동된다니....(출처=게임동아)
이게임이 한글로 구동된다니....(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두 番째 게임은.. 바로 '펑키헤드 복서' 입니다 ^^

조記者 : 아니 이 게임은 바로 這番週에 '맛간 게임'으로 紹介한 적이 있는 바로 그 게임!!

꿀딴지곰 : ㅎㅎ 擡頭 게임에는 빠질 수 없는 게임이죠. 또 이番 포스팅 내내 歲街새턴의 게임은 紹介한 적이 없다보니 한 篇 넣어봤습니다 ^^

조記者 : 좋죠~ 저도 이 게임의 優秀性?李 널리 퍼지길 바라는 立場이었거든요. 흐흐.

대두로 표현하다보니 훨씬 표정이 잘 보인다. 웃고 즐기고 맞고..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출처=게임동아)
大斗로 表現하다보니 훨씬 表情이 잘 보인다. 웃고 즐기고 맞고..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세 番째로 紹介할 게임은 바로 '버추어 스트라이커' 입니다. 이 게임은 元來 正常인데, 特別한 모드로 擡頭모드가 存在하지요. 흐흐.

제가 一般 寫眞과 擡頭 寫眞의 比較를 해보았습니다. 몸통은 똑같고 머리만 큰데, 完全히 느낌이 달라진답니다. 寫眞을 한 番 보시죠 ^^

버추어 스트라이커1 대두모드.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출처=게임동아)
버추어 스트라이커1 擡頭모드. 느낌이 完全히 다르다(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事實 플레이스테이션1에도 大豆모드는 있습니다 ^^ 鐵拳2는 別途로 擡頭 모드를 支援하는데요, 아쉽게 判定 變化는 없지만 캐릭터가 훨씬 귀여워지는 特徵이 있지요. 플레이스테이션1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한 番쯤 '철권2'를 틀어서 擡頭모드를 進行해보시길 推薦드립니다. ^^

플레이스테이션1의 철권2 비밀모드인 '대두 모드' 무서운 킹이 아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출처=게임동아)
플레이스테이션1의 鐵拳2 祕密모드인 '擡頭 모드' 무서운 킹이 아기 時節로 돌아간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마지막으로 紹介할 게임인데.. 이 게임은 兆記者님이 紹介하시죠 ㅎㅎㅎ 엄청 좋아하실 게임이라 ㅎㅎ

조記者 : 誤옷! 저도 마지막에 이 게임 紹介하려고 했습니다 ㅎㅎ 바로 '버추어파이터 키즈'죠.

꿀딴지곰 : 世家새턴으로 出市된 酬酌 大戰 格鬪게임 아니겠습니까 ㅎㅎ

조記者 : 原作은 '버추어파이터2'인데요, 새턴으로 移植하면서 擡頭 形態로 出市를 했지요. 귀여운 캐릭터 表情을 잘 살렸고, 나름대로 '버派2'의 게임性도 살아있어서 저도 틈틈이 즐겨합니다.
라우는 머리에 비해 팔이 너무 짧다보니 거북해서 잘 안하고.. 特히 듀랄을 좋아하는데요, 듀랄 몸 속에 키우는 물고기가 너무 귀여워서 그렇습니다 (-_);

귀여운 캐릭터의 표정들. 듀랄은 몸 속에 물고기를 키운다. 물고기의 해맑은 표정을 보라(출처=게임동아)
귀여운 캐릭터의 表情들. 듀랄은 몸 속에 물고기를 키운다. 물고기의 해맑은 表情을 보라(出處=게임東亞)

조記者 : 事實 原作과 比較해보면 어떤 느낌인가를 바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원작과의 비교.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가?(출처=게임동아)
原作과의 比較. 엄청난 差異가 느껴지지 않는가?(출처=게임동아)

꿀딴지곰 : 휴우. 이렇게 해서 또 오늘 主題에 對한 整理도 얼추 끝났네요. 兆記者님도 오늘 하루 正말 苦生하셨습니다. 다음 時間에 더 재미있는 主題로 또 만나뵙길 바래요. 하하.

조記者 : 敎授님도 苦生하셨습니다 ^^ 以上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짤막하게 '레트로 게임 擡頭 特輯'에 對해 알아보았는데요, 或是나 이 게임에 對해 더 궁금한 點이 있다면 조記者 (igelau@donga.com)나 어릴적 追憶의 古典게임 이름이 궁금할때 꿀딴지곰 知識人 質問하기로 問議주시면 解決해드리겠습니다! http://kin.naver.com/profile/valmoonk

꿀딴지곰 紹介 :

(출처=게임동아)
(出處=게임東亞)

레트로 게임의 世界란 '알면 알수록 넓고 깊다'며 더욱 邁進해야겠다는 레트로 게임 專門家. 10年째 知識人에서 사람들의 잊어버린 게임에 對한 追憶을 찾아주고 있는 專門 앤서러이자 宏壯한 水準의 레트로 게임 헌터이기도 하다.

꿀딴지곰의 古典게임블로그 http://blog.naver.com/valmoonk 運營中
조記者 紹介 :

(출처=게임동아)
(出處=게임東亞)

먼산을 보고 있다가 精神을 차리고나니 레트로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는 게임記者. MSX부터 始作해 過去 追憶을 가진 게임物이라면 닥치는대로 分析하고 關心을 가지며, 레트로 게임의 底邊 擴大를 위해 레트로 場터나 네오팀 活動 等을 하고 있다. 多樣한 레트로 게임 改造를 趣味삼아 進行中이며 버추어파이터 쪽에서는 igelau로 알려져있다.

東亞닷컴 게임專門 조학동 記者 igela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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