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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 健康保險料 月平均 10萬원 肉薄…16日 以上 連續入院時 本人負擔 올라가|동아일보

職場人 健康保險料 月平均 10萬원 肉薄…16日 以上 連續入院時 本人負擔 올라가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5日 15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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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건강보험료 10만원 육박. 사진 동아DB
職場人 健康保險料 10萬원 肉薄. 寫眞 東亞DB
職場人 健康保險料 10萬원 肉薄

職場人 健康保險料 月平均 10萬원 肉薄…16日 以上 連續入院時 本人負擔 올라가

保健福祉部는 15日 열린 國務會議에서 이같의 內容의 國民健康保險法 施行令 一部改正令案이 議決됐다고 밝혔다.

改正 施行令에 따르면, 來年 職場加入者의 保險料率은 現行 報酬月額의 6.07%에서 6.12%로 引上되며, 地域加入者의 保險料賦課點數當 金額을 現行 178원에서 179.6원으로 各各 오른다.

이에 따라 來年度 加入者(世代)當 月平均 保險料는 職場加入者의 境遇, 올해 10月 基準으로 9萬 4千536원에서 9萬 5千387원으로 851원 引上된다.

또 輕症 外來患者 藥劑費 本人負擔差等制를 次上位字로 擴大하기로 했다. 車上位者가 感氣 等 比較的 가벼운 疾病으로 綜合病院, 上級綜合病院을 利用하면 藥값이 올라가게 된다. 藥값의 本人 負擔金이 現行 '500원'에서 '藥값의 3%'로 바뀌기 때문이다.

長期 入院患者의 入院料에 對한 本人負擔率度 引上한다.

只今까지는 入院 日數에 相關없이 100分의 20이었던 本人負擔率을 앞으로는 一般 入院室에 16日 以上 連續해 入院하는 患者의 境遇, 療養給與費用 總額 中 入院料에 限定해 本人負擔率을 16日째부터 30日까지는 100分의 25로, 31日째부터는 100分의 30으로 引上한다.

職場人 健康保險料 10萬원 肉薄. 寫眞 東亞DB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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