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寫眞을 1張當 10원에 人和하세요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1日 1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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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年末 이벤트 스마트폰 寫眞印畫 ‘한 張에 10원’

디지털寫眞人和企業 찍스(代表 송정진)는 年末을 맞아 스마트폰에 貯藏된 이미지를 생생한 寫眞으로 人和할 수 있는 '스마트폰 寫眞印畫體驗 이벤트'를 進行한다고 밝혔다.

찍스는 오는 21日午前 10時까지 寫眞印畫 앱으로 注文하는 모든 會員에게 3X5(8.9cmX12.7cm) 크기 寫眞印畫를 最大 50張까지 1張當 10원에 提供한다. 찍스 寫眞印畫 앱을 내려 받고 SMS 認證을 完了하면 自動으로 割引價가 適用되는 方式이다. 現在 찍스 寫眞印畫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버전에서 모두 利用可能하다. 또한 注文한 寫眞은 서울地域의 境遇 6時間以內에 받아볼 수 있다.

한便 찍스 寫眞印畫 앱은 스마트폰 寫眞을 最大 A3 크기까지 畫質損傷 없이 人和할 수 있으며 '이미지保管所' 機能을 利用하면 스마트폰 寫眞으로 捕討북, 寫眞額子, 大型人和等多樣한 商品을 注文할 수 있다.

찍스 企劃팀 현창호 部長은 “스마트폰에 담긴 올 한 해의 追憶을 아직 人和하지 못한 會員들을 위해 이番 이벤트를 進行하게 됐다”며 “이벤트 期間 많은 會員들이 價格負擔 없이 스마트폰 속 寫眞을 印畫해 追憶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東亞닷컴 記者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