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태블릿PC 搭載한 스마트스피커 '에이비' 國內出市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5日 14時 2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앱코(代表 이태화)는 美國第틀리(Zettaly)社와 韓國 디스트리뷰터 契約을 締結하고 구글 안드로이드 基盤의 태블릿PC을 搭載한 스마트스피커 ‘에이비(Avy)’를 國內市場에 론칭할 豫定이라고 5日 밝혔다.

쿼드코어 基盤의 CPU와 1024x600 解像度의 7인치 畵面을 搭載한 스마트스피커 에이비는 태블릿_ 携帶性을 基本으로 10w에 이르는 豐富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製品이다. 一般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周邊 스마트 機器와의 聯動機能은 基本的으로 支援하면서도 다른 機器와의 聯動 없이도 自體的으로 各種 어플리케이션을 利用해 映像通話, 웹서핑, 게임, 映畫鑑賞, TV視聽, 音樂鑑賞, 敎育 프로그램 運用等無限한 使用擴張性을 保有한 點이 特徵이다.

充電式 배터리가 內藏된 에이비(Avy)는 室內에서는 移動性 높은 멀티미디어 機器로서 廚房, 浴室, 寢室 어디서나 다양한 用途로 使用可能하며, HDMI를 通한 TV아웃 機能과 提供되는 리모컨을 통해 一般TV를 스마트TV처럼 使用 할 수도 있다. 아웃도어 活動中에도 携帶用 미니TV나 오디오로서의 活用價値가 높다.

國內에 7月末頃 앱코를 통해 出市 될 에이비 태블릿 스마트스피커는 現在 구글 GMS 引證通過를 앞둔 狀態이며, 引證通過後에는 一般 스마트폰처럼 正式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를 自動으로 支援받을 수 있다.

조창현 東亞닷컴 記者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