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將兵 한 끼 2051원, 初等學生 給食만도 못해, “第一 잘 먹어야 하는 軍人이…”|동아일보

軍 將兵 한 끼 2051원, 初等學生 給食만도 못해, “第一 잘 먹어야 하는 軍人이…”

  • Array
  • 入力 2012年 10月 4日 18時 42分


코멘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기사와는 무관함)
出處= 커뮤니티 揭示板 (記事와는 無關함)
‘軍 將兵 한 끼 2051원’

軍 將兵의 한 끼 食事가 2051원으로 策定된 事實이 確認됐다. 이는 서울市 中學生 한 끼 給食費보다 1200원 程度 낮은 水準이라 더욱 衝擊을 주고 있다.

지난 3日 國會 國防委員會 새누리黨 鄭熙秀 議員은 “2012年 基準 軍 將兵 1人當 1日 基本 給食費는 6155원으로 한 끼 黨 2051원이다”라고 傳했다.

이는 올해 서울市 初等學生 한 끼 給食 單價는 2580원, 中學生은 3250원으로 策定된 것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게 策定된 것이다.

더 든든한 食事가 必要한 軍 將兵들에게 初等學生이 먹는 給食보다 못한 給食이 提供되고 있는 셈이다.

‘2013~2017 國防 中期計劃’에 따르면 將兵 給食費는 年平均 4.8% 引上하도록 했고, 2013年度 政府 豫算案에도 將兵 給食費 引上率이 4.8% 反映됐다.

하지만 이로인해 引上되는 金額은 277원으로 如前히 軍 將兵 給食費 問題는 解決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發表한 鄭熙秀 議員은 “軍 將兵의 士氣를 左右하는 給食問題 解決은 國防의 最優先 課題”라며 “國防 豫算이 아무리 不足하더라도 將兵 給食 豫算을 가장 優先的으로 解決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傳해졌다.

‘軍 將兵 한 끼 2051원’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軍 將兵 한 끼 2051원?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누구보다 든든하게 잘 먹어야 하는 軍 將兵들에게 初等學生만도 못한 給食이 提供되다니”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