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目 e게임] 戰爭이란 戰爭은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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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7月 2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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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게임 新作 ‘워베인’

길드前부터 國家前까지 興味津津
曜日別로 다양한 戰鬪 즐길 수 있어
最高 레벨은 1서버 1國家에 單 1名

거친 戰士들의 大規模戰鬪를 그린 온라인 게임이 나왔다. 지난달 30日公開서비스를 始作한 워베인은 中世 유럽風 판타지 多重接續役割遂行게임(MMORPG)이다. 엠게임이 開發하고 서비스한다. 이 게임의 核心 콘텐츠는 戰爭이다. 유저는 아레나와 길드展等小規模戰鬪는 勿論國家前等大規模戰鬪도 經驗할 수 있다.

● 每日每日 화끈한 戰鬪

워베인의 가장 큰 재미要素는 曜日別로 골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戰爭시스템이다. 게임 내 戰爭은 길드展, 아레나戰等非國家前科 6代6부터 500代500까지 參加可能한 國家前이 있다.

그 外에도 필드 勢力前科全面戰도 함께 할 수 있다. 게이머는 1週日單位로 每日 그 目的과 對象이 다른 戰爭에 參與하는 것이 可能하다. 戰爭에 參與하면 勝敗結果에 關係없이 經驗値는 勿論業績 포인트를 獲得할 수 있다. 포인트는 51레벨부터 60레벨까지 成長할 수 있는 名譽레벨의 尺度가 된다.

● 業績 쌓아야 眞正한 英雄

名譽 레벨도 워베인만의 獨特한 시스템이다. 워베인의 51∼60레벨 區間은 經驗累積値만을 따져 레벨업이 되는 一般的 게임 시스템이 適用되지 않는다. 累積된 業績 포인트로 유저別順位를 매겨 레벨이 定해진다. 유저는 이에 따라 레벨이 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다.

51레벨까지 到達할 수 있는 유저의 數는 한 國家基準 500名이고 名譽最高 레벨人 60레벨에 到達할 수 있는 유저는 한 서버 한 國家에 單 1名뿐이다. 業績 포인트는 探險과 퀘스트, 사냥 等을 통해 獲得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높은 포인트 獲得을 위해서는 戰爭參加가 必須다.

名譽商店에서는 業績 포인트로 個人間大戰(PvP) 特化 아이템을 購買할 수 있다. 名譽商店 아이템 着用에는 레벨 制限이 없지만 購買制限은 있다. 名譽레벨은 3個月마다 한番씩 初期化 된다.

● 아이템 强化는 必須

아이템 江華島 플레이의 重要要素다.

워베인의 아이템 强化 시스템은 룬크래프트, 强化, 세트 스크롤을 通한 3段階로 構成된다. 룬크래프트는 武器 및 액세서리 等 소켓을 가진 아이템을 强化하는 시스템이다. 强化 시스템은 基本能力値를 올려준다. 苦레벨 던전에서 獲得可能한 세트 스크롤은 裝備를 極强으로 만들어주는 效果를 附與한다. 强化된 아이템을 着用한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의 能力齒差異는 確然히 드러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인스턴스 던전과 캐릭터 特性 트리, 씰 아이템(스킬 强化)도 플레이 하는 재미를 더한다.

엠게임은 公開서비스를 記念해 7月14日까지 無作爲로 여름 休暇費와 아이패드2 等 푸짐한 商品을 贈呈하는 이벤트를 進行한다.

김명근 記者 (트위터 @kimyke76)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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