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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로만 勝負한단 偏見을 버려라 - 모뉴엘 MiNEW Hello Kitty Full Set|東亞日報

캐릭터로만 勝負한단 偏見을 버려라 - 모뉴엘 MiNEW Hello Kitty Full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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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5月 27日 16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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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年 前, PC 市場에 彗星과 같이 登場한 넷北’. 넷北은 인터넷, 文書作業 等 簡單한 作業을 할 수 있도록 開發된 미니 노트북 컴퓨터를 말하는데, 一般的인 노트북 컴퓨터에 비하여 價格이 低廉하고 무게가 가벼워 携帶性이 좋다는 特徵을 가지고 있다.

事實 넷北이 막 發表되었을 때 專門家나 PC에 對해서 잘 아는 사람들의 反應은 그리 좋지 않았다.PC 市場에서는 오로지 實用性과 性能을 最優先 課題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一般 유저들은 必要 以上의 高性能보단 딱 쓸 만큼의 性能이면서 便宜性을 갖춘 넷북을 選擇했다. 그리고 이런 넷北의 突風에 PC 市場은 小形化에 눈을 돌리기 始作했다.

넷塔은 이런 市場의 行步에서 나온 産物이다. 넷北과 마찬가지로 넷塔은 아톰 CPU를 搭載해 웹서핑과 오피스 프로그램 驅動 等 簡單한 데스크탑 作業을 目的으로 한다. 高性能을 要求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部品이 들어갈 必要가 없어 空間을 차지하는 面積이 작고 据置가 쉬운 長點이 있다. 이番에 리뷰할 製品인 MiNEW Hello Kitty Full Set은 넷塔 使用者 中에서도 女性과 막 컴퓨터를 接하는 兒童들을 위해 가장 必須的인 機器인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넷塔과 함께 패키지로 묶어 내놓은 商品이다.


102%, 女性과 兒童을 위한 헬로키티 디자인

MiNEW Hello Kitty Full Set(以下 미뉴 헬로키티)은 모뉴엘의 넷塔 ‘MiNEW A10' 모델에 헬로키티 스킨 케이스를 씌운 넷塔 本體와 이에 어울리게 特別 製作된 모니터와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로 構成이 이루어져 있다. 하나같이 핑크와 하얀色으로 武裝한 이 미뉴 헬로키티는 자칫 눈이 아프거나 搖亂해 보일 色들을 調和롭게 꾸미면서 不便한 感想을 남기게 하지 않는다.

勿論 單純히 예쁘게만 만든 것은 아니다. 키보드는 키 캡의 色깔을 用途別로 다르게 配置해 헬로키티다운 色相과 손쉬운 機能 把握이란 두 말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 키보드 左側 上段과 右側 下段 키패드 0番에 붙은 키티의 얼굴, 스페이스와 키패드 위에 붙은 헬로키티의 마크는 利用者가 언제든지 ‘헬로키티’를 使用하고 있단 自覺을 심어준다.

마우스도 키보드처럼 헬로키티의 特徵을 强調하는 디자인이다. 若干 어두운 흰色과 핑크로 마우스의 外觀을 꾸미고 몸體 中央에 키티의 全身을 넣어 누가 봐도 ‘헬로키티’의 캐릭터 商品인 걸 알 수 있다. 캐릭터 商品의 目的 中 하나가 바로 캐릭터에 對한 利用者의 感情 移入人 만큼 이런 헬로키티의 强調는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女性과 兒童들에게 어필하기 좋은 點이다.

그에 反해 모니터는 키보드와 마우스와 달리 헬로키티를 强調하기보단 꾸밈없는 깨끗한 디자인을 따랐다. 이는 利用者가 가장 많이 봐야 할 모니터이기 때문에 억지로 디자인을 强調해 모니터 視聽을 妨害하기 보단 利用 便宜를 重點에 둔 듯하다. 하얀色 한 가지로만 彩色하여 모니터를 視聽하는 데 눈이 받는 負擔은 거의 없다.

그래도 中央 下端部의 헬로키티 로고를 붙이고 右側 로고를 핑크로 적어 디자인의 本分을 잊지 않았다. 特히 左側 下段에 ‘Look at my ribbon!'이라면서 머리와 리본을 내민 키티 3名(?)李 참 귀엽다.

넷塔 本體는 키보드, 마우스처럼 헬로키티를 强調함과 同時에 모니터와 비슷하게 簡潔한 디자인을 適切히 섞었다. 자리에 配置했을 때 가장 잘 보이는 全面部에는 키티의 얼굴과 로고를 넣고 上端部를 흰色 바탕에 粉紅 꽃무늬로 꾸몄다. 여기에 光澤處理를 해서 깨끗하면서도 헬로키티의 特色이 確然히 드러나는 느낌이 든다. 또 兩옆의 쿨러와 바닥을 핑크 單色으로 메워 흰色과 핑크의 比率을 半半으로 꾸며 比重이 色깔 하나에 치우치지 않게 했다. 原本인 MiNEW A10의 雅淡한 크기 德分에 키티의 귀여운 느낌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이렇게 미뉴 헬로키티는 헬로키티의 象徵이라 할 수 있는 핑크와 흰色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均衡을 맞춰 꾸몄다. 디자인的인 面에서는 딱히 흠잡을 데가 없을 程度로 헬로키티의 特徵을 잘 맞춘 디자인이다.

100%로 具現한 데스크탑 機能

미뉴 헬로키티는 데스크탑 代用이란 用途에 걸맞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大部分의 機能을 支援한다. 本體의 後面 短資는 總 13個(機能面에선 總 9個)로 PS/2 方式의 키보드, 마우스 單子와 모니터 連結 端子人 D-SUB, 랜線 連結 端子人 이더넷 포트는 컴퓨터 作業에 가장 必要한 端子다. 또 가장 많은 裝備가 使用하는 USB 單子를 4個까지 支援하는 同時에 求刑 裝備를 위한 시리얼&패러럴 포트까지 달려, 一般的인 컴퓨터 作業에서 接할 수 있는 機能은 거의 大部分 支援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마이크 單子와 스테레오 커넥터 사운드 單子를 支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런 多技能을 支援하면서 넷탑만의 長點을 잘 살렸다. 于先 本體 무게가 1.8kg로 가볍고, 크기는 20.2×21.5×7cm에 不過하기 때문에, 据置 制約이 적어 집안 어디에든 놓고 使用할 수 있다. 그리고 아톰 CPU가 搭載되어 있어 消耗하는 前歷이 적다. 冷却을 위한 空氣 吸入 쿨러가 兩쪽 옆面에 各各 1個씩 달린 德分에 冷却 性能이 높다(아톰 CPU는 基本的으로 發熱이 낮은 便이긴 하지만 注意해서 나쁠 건 없다). 上端部의 넓은 排氣口를 통해 쉽게 熱이 빠져나가며, 밑面과 뒷面에도 熱이 빠져나갈 空間을 만들었다. 이 程度면 發熱에 依한 故障이나 데이터 誤謬는 걱정 없다.

다음은 키보드. 103키 키보드를 基盤으로 하되 基板의 幅을 줄여 손이 작은 女性들과 兒童들이 쓰기 쉽게 만들었다. 그러나 機能的으로는 全혀 問題가 없다. 一般的인 他者는 勿論이고 F1~12, 키패드, 9個의 特需키, 윈도우 始作 短縮키와 마우스 禹클릭 短縮키까지 完璧하다. 그뿐만이 아니라 키보드 上段에는 利用者들이 가장 많이 쓰는 機能 5가지(基本 홈페이지, 즐겨찾기, 映像 再生/一時停止, 音量 業/다운)의 短縮키를 配置했다. 打者의 境遇 幅을 줄였어도 餘他 키보드와 他者 位置가 거의 같기 때문에(배치가 많이 바뀐 건 특수키와 方向키 程度다) 키보드를 쓸 때 違和感이 적다.

이番엔 모니터. 旣存의 모니터들은 過去 縱橫比 4:3 比率을 使用하다가 멀티미디어 소스 使用 比率이 높아지면서 16:10로 大部分 바뀌었다. 그런데 DVD나 blue-ray의 使用 소스는 16:9. 그래서 16:10 比率인 모니터로 볼 땐 레터 박스라 하여 위아래로 畵面이 잘린 듯한(실제로는 안 잘린다) 검은 줄이 생긴다. 그래서 패키지에 들어 있는 모니터 MT185KT는 멀티미디어 特化를 志向하면서 縱橫比를 16:9로 만들었다. 德分에 이 모니터로 16:9의 映像을 보면 레터 박스 없이 모니터에 畵面이 꽉 찬다. 이 18.5인치 LCD 모니터는 1,366x768 解像度를 支援하는 三星의 無缺點 패널이기 때문에 거슬리는 不良畫素 없이 映像을 보여준다. 모니터 自體 支援도 充實해 制御 機能이 充實하고 버튼을 누르는 키感이 좋아 造作이 便하다.

마지막으로 광마우스.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一般 마우스보다 크기를 줄여 女性들과 兒童들이 利用하기 便하게 만들었다. 構成이 左, 右 버튼과 휠뿐이라 利用이 簡便하고, 800dpi을 支援해 마우스 커서의 感度도 問題가 없다. 여기에 헬로키티 마우스 패드까지 있으니 錦上添花.

이처럼 미뉴 헬로키티 의 機能은 데스크탑의 여러 機能을 充分히 具現하고 있다. 컴퓨터는 사서 쓰고 싶은데 뭘 사야 할지 모를 女性들과 처음 使用하는 컴퓨터로 뭐가 좋을지 苦悶하는 兒童이나 學父母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構成이라 할 수 있겠다.

98%에서 멈춘 便宜性

그런데 利用에 全혀 問題가 없을 것 같은 미뉴 헬로키티에도 問題點이 있었다. 正確히는 미뉴 헬로키티이기에 생기는 問題點이다. 于先 키보드와 마우스 端子가 問題였다. 미뉴 헬로키티 의 키보드와 마우스는 全部 USB 端子다. 基本的으로 本體에 있는 4個의 USB 端子 中 折半을 차지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市中에 싸게 求할 수 있는 PS/2 端子 커넥터를 쓰자니 互換性 問題가 걸린다. USB 裝置를 PS/2 端子로 利用하게 해주는 커넥터가 있는데 이 커넥터가 裝置에 따라 支援 與否가 不分明하다. 잘 連結이 되면 多幸이지만, 안 되면 돈 浪費. 一種의 福不福이다. 已往 패키지로 構成한 거니 本體의 機能을 제대로 活用할 수 있도록 미리 互換이 檢證된 키보드와 마우스龍 PS/2 單子를 提供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남은 USB 端子 2個面 充分하지 않을까 싶지만, 앞서 말했듯이 USB 短資는 現在 컴퓨터 周邊機器들이 가장 많이 使用하는 端子다. 當場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作成한 파일이나 簡單한 데이터를 貯藏하기 위해 使用하는 USB 메모리를 하나만 써도 남는 短資는 單 하나. USB로 携帶機器를 充電하거나 컴퓨터를 利用해 데이터를 電送하는 方式이 大衆化된 요즘 基準으로 活用 可能한 USB 端子가 1個란 건 알게 모르게 不便하다.

그리고 또 하나. 넷塔은 小形化를 爲해 ODD(CD/DVD-ROM)가 없다. 비록 時代에 뒤떨어졌다고는 하나 女性들이 자주 듣는 大衆歌謠, 兒童들이 자주 쓰는 敎育用 프로그램은 如前히 CD-ROM 媒體를 많이 쓴다. 外裝型 ODD는 2~3萬 원 線에서 쉽게 求할 수 있긴 한데 이 外裝型 ODD는 大部分 USB 單子를 쓴다. 그리고 個中에는 2個의 USB 單子를 요하는 것도 있다.

이쯤 되면 USB 허브를 따로 사야 하는데 넷塔의 定格 出力은 一般 데스트塔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必然的으로 電源 어댑터를 支援하는 USB 허브를 사야 한다. 者, 겨우 허브를 救해 裝置를 連結하면? 넷塔의 長點인 적은 空間 消費가 無色하게 周圍가 USB 周邊機器들로 지저분해진다.
이런 些少하면서 不便한 點은 또 있다. 키보드의 타자 配置가 그것인데 앞서 말했듯이 미뉴 헬로키티의 키보드는 一般 打者의 位置를 固守하면서 특수키의 位置를 바꾸었다. 그런데 配置를 바꾸면서 타자 幅이 좁아진 백스페이스 바로 옆에 ‘Home’ 버튼을 넣었다는 것이 問題.

이 버튼을 누르면 打者 커서가 그 줄의 가장 왼쪽으로 移動한다. 이 두 가지의 要素가 複合的으로 作用해 他者를 칠 때 백스페이스를 쓰면 3~4番에 한 番씩은 失手로 Home 버튼이 눌리고 만다. 文章의 바로 끝을 지워야 하는데 커서가 저절로 맨 앞으로 가버리는 것이다.

打者를 많이 치면 칠수록 백스페이스의 使用 頻度는 높아진다. 特히 오피스 作業처럼 他者를 많이 使用하는 作業裏面 더더욱 그렇다. 이럴 때 백스페이스를 잘못 눌러 커서가 맨 앞으로 가버린다면? 서너 番만 겪어도 換腸한다. 백스페이스를 쓰다가 옆에 있는 +나 \를 눌러도 짜증 나는데 Home 버튼을 누르면 오죽하겠는가. 이럴 거면 차라리 特需키 다음으로 使用頻度가 적은 키패드를 果敢하게 빼버리는 게 어땠을까 싶다. 하다못해 눌러도 支障이 없는 Print Screen 키를 配置하던가. 키 配置를 옮기면서 最大限 一般 103式 키보드 配置를 維持하려고 한 것 같은데 이런 配慮가 오히려 毒이 된 셈이다. 비슷한 問題로 ‘←’ 왼쪽에 붙은 ‘Delete' 키가 있다.

키보드와 本體의 端子만큼은 아니지만, 모니터도 아쉬운 部分이 있다. 16:9를 志向하면서 멀티미디어 特化를 내세운 點은 좋은데 768이란 解像度로 인해 左右에 비해 上下가 相對的으로 보이는 範圍가 짧다. 이런 短點은 左右의 幅이 좁게 上下 幅이 긴 웹툰이나 인터넷 記事 等을 읽을 때 一般 모니터보다 不便하다. 그렇다고 멀티미디어에 剛하냐면 그것도 微妙한 게 本體인 넷塔의 目的은 어디까지나 簡單한 컴퓨터 作業이라 動映像 再生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720p級 映像까지는 그럭저럭 볼만 하지만, 1,080i나 1,080p는 아톰 CPU가 堪當해내지 못한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ODD가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外裝 ODD를 利用하지 않는 限 DVD를 直接 再生할 수도 없다(Blu-Ray는 아예 안 돌아간다).

勿論 이런 些少한 不便함은 어디까지나 最惡의 狀況을 假定했을 때이다. 올바른 PS/2 커넥터를 救해 마우스와 키보드를 連結하면 되고, USB 周邊機器 利用을 줄이거나 허브와 周邊機器 配置에 神經 쓰면 그만이다. 如此하면 그냥 一般 PS/2 키보드나 마우스를 쓰면 萬事 OK(그런데 이 境遇엔 미뉴 헬로키티 를 산 意味가 없어지는 問題가 있다). 音樂은 MP3街 大衆化되었고 온라인上에 발에 채이는 것이 敎育 프로그램이다. 키보드는 익숙해지면 解決되고, 모니터 畵面 上下의 좁은 幅은 마우스 휠을 한 番 더 내리면 된다. 2%만 抛棄한다면 全혀 問題될 部分이 없다. 그러나 些少한 問題가 利用의 便利함을 左右하는 만큼 리뷰에서는 한 番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여러 가지로 넷塔다운 性能

넷塔은 넷北과 마찬가지로 簡單한 컴퓨터 作業을 目的으로 만든 機器다. 때문에 低電力, 低價格을 武器로 내세우면서 高性能을 抛棄했다. 勿論 携帶用까지 念頭에 두어야 하는 넷北보다야 높은 性能을 자랑하겠지만, 이미 널리 普及된 据置型 데스트塔들과 競爭하기엔 턱없이 不足하다. 위에 적은 仕樣을 알아보기 어려운 분들 위해 說明하자면, 카트라이더나 테일즈 러너같이 女性과 아이들이 많이 즐기는 3D 캐주얼 게임도 즐기기 어려운 斜陽이 되시겠다(게임을 싫어하는 學父母 立場에선 좋을지도 모르겠다).

反面 簡單한 文書 作成과 오피스 프로그램 作業은 全혀 無理 없이 잘 돌아간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과 國內 有名 웹 사이트 20餘 곳을 試驗한 結果 딱히 큰 問題나 이용의 不便함이 없었다. 오피스 프로그램 2~3個와 웹사이트 3~4個(IE8 탭 活用)를 同時에 使用해도 體感할 수 있는 速度 低下는 없었다. 곰플레이어나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로 音樂 感想까지 可能하다. 웹사이트를 利用하면서 不便을 느끼려면 ActiveX와 플래시 파일로 點綴된 웹사이트와 大容量 플래시 게임 사이트를 여러 個 띄워야 할 程度다.

自體 支援 能力은 水準級. 基本的으로 McAfee 백신이 設置되어 있어 바이러스나 惡性 코드에 安全하고 컴퓨터를 켜자마자 바로 F11을 눌러 손쉽게 포맷이 可能하다. 포맷 前에는 파일管理者와 類似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데이터를 옮기는 作業을 할 수 있어 類似 時 매우 便하다. 이런 自體 復舊 能力認知 포맷과 윈도우 設置도 一般 Window CD를 통한 포맷 및 設置보다 빠르고 簡便하다(다만, 아쉬운 點은 포맷 後엔 基本 헬로키티 背景畵面이 사라진다는 點. 인터넷에서 다시 그림을 다운받아야 한다).

마치면서

미뉴 헬로키티는 性能보다 디자인을 追求하면서 一般的인 데스크탑 作業 性能을 具現해낸 뛰어난 패키지 商品이다. 비록 자잘한 問題가 있지만, 主 利用者들인 女性들과 兒童들에겐 큰 不便함이 없다. 이미 市場에서 檢證을 마친 MiNEW A10을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패키지를 선보인 以上 많은 利用者가 讚辭를 보낼 것이다. 넷塔에 關心 없는 利用者들도 헬로키티를 좋아한다면 서브 데스크탑으로서 利用해볼 만한 價値는 있다고 생각한다.

글 / 김원회(justin22@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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