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法 스팸메일 申告센터는 韓國情報保護振興院이 運營을 맡아 네티즌들의 스팸메일 關聯 被害 申告 및 相談 要請에 對해 빠르고 專門的인 被害救濟 서비스를 提供한다.

申告센터는 그동안 個人情報侵害申告센터(www.cyberprivacy.or.kr)에서 擔當하던 스팸메일 申告接受 業務를 넘겨받는 外에 스팸메일 遮斷 方法과 스팸메일 防止 守則 等 情報서비스도 함께 提供한다.

情通部 김대희(金大熙) 情報利用保護科長은 "스팸메일 被害 事例가 急增함에 따라 빠르고 專門的인 被害救濟를 위해 專用窓口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情通部에 따르면 個人情報侵害申告센터에 接受된 스팸메일 關聯 申告 및 相談件數는 2000年 325件에 不過했으나 지난해에는 2827件, 올들어서는 5月 現在 1萬1621件에 이르는 暴發的인 增加勢를 보이고 있다.

情通部는 下半期中 e메일 住所 無斷抽出 防止 프로그램을 開發해 申告相談센터를 통해 無料로 普及하는 한便 不法 스팸메일 發送者는 嚴格하게 團束키로 했다.

스팸메일 申告 및 相談은 인터넷과 電話(局番없이 1336)로 할 수 있다.

김태한記者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