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皮膚科개원의協議會는 4月을 ‘毛髮 主治醫 캠페인’ 期間으로 定하고 脫毛로 苦悶하는 全國 280個의 會員 病醫院을 찾는 20, 30代 男性들에게 無料로 個人 맞춤 相談을 實施하기로 했다. 協議會는 脫毛로 苦悶하는 患者들이 主로 職場人임을 勘案해 夜間診療所도 運營한다.
이주봉 會長은 “脫毛는 初期에 治療하면 進行을 막을 수 있는데도 많은 젊은이들이 혼자서 속을 썩이고 있어 이番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參與를 希望하는 사람은 大韓皮膚科개원의協議會의 홈페이지(www.kdpa.or.kr)나 無料電話(080-808-5875)를 통해 仔細한 內容을 案內받을 수 있다.
한便 協議會는 캠페인 始作에 맞춰 4月2日까지 동아닷컴의 홈페이지(www.donga.com)에서 脫毛에 關聯한 設問調査를 實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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