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星 表面의 光大한 地域에 먼지,巖石 等과 뒤섞여 얼음 形態로 된 물이 많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美 航空宇宙局(NASA) 科學者들이 1日밝혔다.
NASA 제트 推進 硏究所가 火星 地形 測定 作業을 進行中인 無人 火星 探査船 오디세이가 보내온 初盤 데이터를 分析한 바에 따르면 먼지,巖石과 뒤섞인 얼음은 火星 一部 地域 表面에 90cm 두께로 덮여있는 것으로 보인다.
科學者들은 물이 얼어있는 火星 南極에서 南緯 60度에 이르는 地域까지 넓게 퍼져있다고 說明했다.오디세이의 水素 測定 裝備 責任者인 애리조나 大學의 윌리엄 步인턴 氏는 이에 對해 " 火星에 물이 많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資料"라고 主張했다.
科學者들은 火星에 물이 存在한다고 믿어왔지만 이처럼 많은 量이 存在할 지 모른다는 이런 分析은 火星에 한때 生命이 存在했을수 있다는 理論을 뒷받침해줄 수 度있는 것을 보인다.
제트推進硏究所 오딧세이 프로젝트 副責任者인 로저 깁스는 오디세이가 보내온결과에 對해 " 期待 以上"이라고 말했다.또다른 關係者도 앞으로 火星 地形 測定 作業에 들어간지 2週도 안된 오디세이가 火星에 對한 생각을 바꾸고있다고 말했다.
오디세이는 앞으로 917日 以上 繼續될 地形 測定 作業을 통해 火星 表面의 化學的 構成 等을 調査하고 地熱 活動을 示唆해주는 물이나 溫泉 等의 痕跡을 追跡하는 한便 放射能 狀態도 測定한다.
패서디나AP聯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