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新聞은 美 特許商標廳(USPTO)의 發表를 引用해 IBM은 지난해 3411個의 特許權을 따내 日本의 NEC(1953個)와 캐논(1877個) 等을 물리고 1位 자리를 維持했다고 傳했다. IBM의 特許登錄件 數는 前年의 2886件에 비해 20% 늘어났다. 三星電子도 1450件을 따내 소니를 제치고 5位에 올랐다.

지난해 硏究開發(R&D) 部門에만 50億달러(藥 6兆5000億원)를 投資한 IBM은 全 世界的으로 硏究人力만 3000名이나 된다.

IBM이 特許를 얻은 分野는 指紋認識 소프트웨어부터 PC半導體 關聯 技術까지 廣範圍한 것으로 年平均 17億달러(藥 2兆2000億원)의 로열티 收入을 올리고 있다.

IBM은 또 유럽과 日本에서도 外國業體로는 가장 많은 現地 特許權을 따내 國內의 2萬個를 包含해 모두 3萬7000個의 特許權을 갖고 있다.

10位圈 內 企業 中에서는 日本 業體가 7個로 가장 많았다. 2000年度에 10位圈에 들었던 도시바, 루슨트테크놀로지, 모토로라 等은 20位圈으로 밀려났다. 뉴욕聯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