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年度 綜合所得稅 確定申告가 이달末 마감된다. 올해는 綜合所得稅 申告 對象者가 昨年보다 32.4%(48萬名) 늘어 처음으로 申告를 하는 사람이 많다.
綜合所得稅 申告 때문에 苦悶하는 사람들에게는 인터넷 웹사이트 利用을 勸할 만하다. 인터넷을 利用하면 簡便할 뿐만 아니라 費用도 싼 便이다.
會計管理 솔루션 開發業體인 이카운트(www.ecount.co.kr)는 송현會計法人과 提携, 綜合所得稅 無料 計算과 有料 申告 代行 서비스를 最近 始作했다.
無料 計算 對象은 年間 賣出이 4800萬원 未滿인 簡易課稅者와 4800萬∼1億5000萬원 未滿인 一般課稅者.
이 사이트는 利用者가 1萬원을 내면 計算된 稅額을 稅務 專門家가 直接 檢討해 준다. 또 追加로 1萬원을 내면 申告書를 出力, 稅務署에 申告하는 日까지 代行해 준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천광암기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