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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移植 必要한 患者 6萬名』…江東聖心病院 심포지엄|東亞日報

『肝移植 必要한 患者 6萬名』…江東聖心病院 심포지엄

  • 入力 1996年 11月 3日 20時 29分


「羅成燁記者」 現在 우리나라에서 肝移植을 必要로 하는 肝疾患 患者 6萬餘名 中 相當數가 비싼 手術費, 臟器寄贈 不足 等의 理由로 生命延長의 機會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最近 한림대 江東聖心病院 開院 10周年 記念으로 열린 「肝移植 심포지엄」에서 江東聖心病院 臟器移植센터 김수태所長(一般外科)은 現在까지 國內에서 肝移植을 받은 患者 數가 모두 1百5名이라고 밝혔다. 이中 追跡 可能한 75件의 肝移植手術患者를 分析한 結果 移植患者는 末期 肝硬化症이 43名으로 가장 많았고 肝癌 12名 其他 疾患이 20名이었다. 肝移植 患者의 死亡率은 肝硬化症 患者의 境遇 37.2%로 比較的 낮았지만 肝癌의 境遇는 12名中 3名만 生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肝移植手術을 받은 患者 1百5名 中 45名만 生存해 있고 6個月 以上 生存率은 60%를 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산 사람 肝을 一部 떼어 移植한 「生體部分 肝移植」手術을 받은 8名은 모두 살아있어 이 分野는 先進國 水準에 이른 것으로 評價받고 있다. 只今까지 國內에서 肝移植手術 經驗이 있는 病院은 모두 11곳. 서울중앙병원이 40件으로 가장 많고 △서울大病院 19件 △강남성모병원 12件 △인제대백병원 9件 △三星醫療院 7件 等의 巡이다. 비싼 治療費도 問題다. 移植手術費만 5千萬∼1億원에 達해 臟器寄贈者가 있어도 웬만한 사람은 手術을 받기 어려운 實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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