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플레이어가 볼 뒤 퍼팅 線의 延長線을 걸쳐 선 스탠스로 플레이를 하거나 또는 한 발을 퍼팅 線에 대고 짧은 퍼팅으로 홀아웃하였다. 그런데 이 行爲는 單純한 失手였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퍼팅 線이나 豫想하는 퍼팅 線에 서는 것을 避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境遇 罰을 받는가?
A. 2006年에 再訂된 룰에 따르면 罰打가 없다. 골프規則 16-1e의 目的은 스포츠의 하나인 크로케(croquet) 式으로 하는 퍼팅을 防止하는 데 있는 것이므로 失手였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퍼팅 線이나 豫想되는 퍼팅 線 위에 서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한 境遇에는 벌이 없다. 하지만 일부러 알고도 그랬다면 2罰打를 받게 된다.
한便 2006年에 追加 再訂된 룰에는 캐디 以外에 다른 追加 人員이 클럽이 아닌, 비옷이나 雨傘, 飮食物 및 飮料 等 다른 物品을 運搬하는 것도 許容된다.
하지만 競技條件(規則 33-1)에서 委員會가 그와 같은 人員의 使用을 禁止할 수도 있다. 終戰 規則에 依하면 플레이어는 캐디의 援助를 받을 수 있으나 어느 時點에서도 한 名의 캐디만으로 制限하고 있다.
또 골프規則上 昆蟲과 비슷한 것인 거미(昆蟲은 아니고 節肢動物로 分類됨)는 昆蟲으로 看做하기 때문에 루스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s·自然物로서 固定돼 있지 않으며 볼에 附着돼 있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거미가 만든 거미줄도 비록 다른 物體에 붙어 있어도 거미 몸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루스 임페디먼트로 看做돼 除去할 수 있다.
전현지 chunp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