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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 産災認定·500億臺 訴訟에 “독올랐네”|동아일보

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 産災認定·500億臺 訴訟에 “독올랐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7月 9日 10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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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 産災認定·500億 원臺 訴訟 消息에 네티즌 反應 보니…

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 500億 訴訟

이른바 땅콩回航 事件의 被害者 박창진 대한항공 事務長이 勤勞福祉公團에 申請한 産業災害가 받아들여진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그를 應援하는 쪽과 非難하는 쪽으로 나뉘어 열띤 言爭을 펴고 있다.

네티즌들은 特히, ‘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이 美國 뉴욕에서 大韓航空을 相對로 500億 원 規模의 損害賠償 訴訟을 準備 中이라는 消息에 큰 關心을 나타냈다.

먼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關聯記事 댓글 反應.
네티즌 ‘hap*****’은 “有錢無罪, 無錢有罪! 힘내세요. 그리고 이 나라에서는 못 이긴다. 美國에서 事實 생각으로 進行하자!”라는 댓글이 큰 共感을 샀다.

또 다른 네티즌 ‘get*****’은 “이 참에 甲질 좀 없애자”라며 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을 契機로 우리社會의 積弊를 解消되는 契機가 되기를 希望했다.

反面 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에 곱지 않은 視線을 보내는 이들도 있다.
네티즌 ‘ahf*****’은 “500億 訴訟의 勝訴 後에 좋은 趣旨로 쓰인다면 좋겠지만 這番에 (박창진 事務長의) 팬 카페에서 後援金을 걷겠다고 計座를 올렸다는 記事를 보고 나서 이 記事(박창진 事務長 500億 訴訟)를 봐서인지 좀 그렇다(공감하기 어렵다)”는 意見을 냈다.

네티즌 ‘dys*****’ 亦是 “나도 會社를 相對로 産業災害 申請 하고 싶다. 박창진 氏 只今 當身을 國民들이 英雄으로 생각하고 應援해 줬는데, 國民을 등에 업고 500億 원 타가려는 것인가? 社會에 還元할 것인가?”라며 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을 向해 失望 섞인 목소리도 눈에 띄었다.

트위터에서도 박창진 事務長 産業災害 認定과 더불어 美國에서 500億 원臺 訴訟準備 消息을 두고 甲論乙駁을 벌였다.

利用者 @jin****는 “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 産災認定으로 美國에서 500億 訴訟이 유리하다는 記事를 봤다. 事實 우리 社會에 얼마나 많은 박창진이 있을까? 온갖 辱說에 人格冒瀆으로 不眠의 밤을 보내는 수많은 박창진 힘내자”며 支持 意思를 나타냈다.

反面 利用者 @ssa*****는 “처음에는 (박창진 事務長을) 應援했다. 하지만 너무 毒이 올라 저러니깐 좀 拒否感 느껴진다. 어느 程度 하고 容恕의 美德도 멋진 것이 아닐까한다. 그 사람을 容恕 하는 것이 이기는 것 아닐까? 악을 惡으로 對하면 나중엔 아무것도 안 남더라. 분명한 것은 惡을 惡으로 對할 때 나중에 나 自身도 惡魔가 된다는 事實이다”라고 했다.

한便, 8日 勤勞福祉公團에 따르면 서울 業務上疾病判定委員會는 前날 열린 會議에서 박창진 事務長이 提起한 産災 申請을 承認했다.

박창진 事務長은 지난 3月 땅콩回航 事件으로 외상後 神經症과 適應障礙, 不眠症에 시달리고 있다며 勤勞福祉公團에 産災 承認을 申請했다.

外傷後 神經症과 適應障礙는 滿場一致로, 不眠症은 多數 意見으로 處理됐다.

땅콩回航 事件은 지난해 12月5日 趙顯娥 前 대한항공 副社長이 뉴욕發 仁川行 航空機 一等席에서 乘務員의 마카다미아 提供 서비스를 問題 삼아 航空機를 搭乘게이트로 되돌리고 박창진 事務長을 내리게 한 事件이다.

땅콩回航 박창진 事務長 500億 訴訟. 寫眞=채널A 放送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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