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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代 黑人, 뉴욕警察 2名 射殺後 自殺|東亞日報

美 20代 黑人, 뉴욕警察 2名 射殺後 自殺

  • 東亞日報
  • 入力 2014年 12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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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숨진 黑人 復讐 暗示 글… 被殺 景觀은 中國-히스패닉系
오바마도 黑人團體度 非難 聲明

美國 뉴욕에서 20代 黑人 男性이 巡察車에 앉아 있던 警察 2名을 銃으로 쏴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事件이 發生했다. 이 容疑者는 白人 警察에 依해 被殺되거나 窒息死한 黑人들에 對한 復讐를 暗示하는 메시지를 自身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왔던 것으로 確認됐다.

이에 따라 黑人을 숨지게 한 警官들에 對한 大陪審의 不起訴 決定 以後 깊어져온 黑白 葛藤이 새로운 局面을 맞을 것으로 展望된다. 하와이에서 休暇 中이던 버락 오바마 美 大統領은 緊急 聲明을 내고 “到底히 正當化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剛하게 糾彈했다.

뉴욕警察局(NYPD)과 뉴욕타임스 等에 따르면 20日 午後 3時頃 뉴욕 브루클린 베드퍼드스타이베選트 地域에서 28歲 黑人 男子인 이스마일 브린즐理 氏가 警察 巡察車에 몰래 接近해 補助運轉席 窓門 쪽에서 車 안으로 無差別 銃擊을 加했다. 이에 히스패닉系 라파엘 라모스 氏와 中國系로 알려진 류원젠 氏가 上體에 여러 발의 銃彈을 맞았고 隣近 病院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한 名은 病院 到着 前에 이미 숨졌고 다른 한 名은 治療를 받다가 死亡했다고 NYPD는 밝혔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市長은 記者會見에서 “容疑者는 마치 ‘妻兄’하듯 銃을 쐈다. 警察官들은 明白히 암살당했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州 볼티모어 出身 組織暴力輩로 알려진 브린즐理 氏는 銃擊 直後 隣近 地下鐵驛으로 逃走했다가 歷史 안에서 銃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NYPD는 밝혔다.

경찰 2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이스마일 브린즐리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
警察 2名을 銃으로 쏴 殺害한 이스마일 브린즐理가 自身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計定에 올린 글.
브린즐理 氏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等 SNS에 白人 警察에 목 졸려 숨진 에릭 가너와 被殺된 마이클 브라운의 이름을 올리고 警察을 돼지(pig)로 比喩하면서 “그들이 우리 中 1名을 데려가면 우린 그들 中 2名을 데려오자”란 글을 남겼다. 페이스북에 마지막으로 올린 글도 “나는 늘 옳은 일을 해서 有名해지고 싶었다”는 內容이었다. 一部 言論은 “브린즐理가 아랍語를 할 줄 알고 ‘압둘라’라는 中間이름도 使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個月 前 NYPD 4名에게 손도끼를 휘둘러 2名에게 重傷을 입힌 犯行 같은 ‘테러’의 可能性도 있다”고 報道했다.

한便 오바마 大統領은 聲明에서 “共同體를 위해 犧牲하고 奉仕해온 2名의 勇敢한 警察이 사랑하는 家族에게 돌아가지 못하는 狀況이 發生했다”며 “相對를 害치는 暴力과 暴言은 ‘忍耐心 있는 對話’와 祈禱로 바뀌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黑人差別 反對 示威를 이끌어온 全國行動네트워크(NAN)의 앨 샤프턴 牧師도 “가너와 브라운의 이름을 빌려 警察을 暴行하거나 殺害하는 行爲는 부끄러운 일이고 正義 追求에도 어긋난다”고 糾彈했다.

反面 공화당 一角에선 “警察을 糾彈하는 示威隊에 지나치게 溫情的이던 오바마 行政府가 이런 狀況을 불러온 側面이 있다”는 批判이 나왔다고 美 言論들은 傳했다.

뉴욕=부형권 特派員 bookum90@donga.com
#黑人 #뉴욕警察 #射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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