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이스라엘 休戰協商案에 否定的…協商은 繼續”

뉴시스
入力 2024年 5月 2日 08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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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辯人 “否定的” 發言에 公報室, “協商中斷 아냐” 强調
네타냐후 이스라엘 總理, “合意 되든 말든 라파 攻擊”

하마스가 人質 33名釋放 및 6週休戰을 內容으로 하는 이스라엘側協商案을 拒否했으나 協商을 繼續할 것임을 밝혔다고 美 뉴욕타임스(NYT)가 1日(現地時刻) 報道했다.

오사마 艦團 하마스 代辯人은 이날 밤 레바논 알 마나르 TV와 인터뷰에서 “現協商案에 對한 우리 立場은 否定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艦團代辯人의 發言과 關聯 하마스 公報室이 “否定的立場이 協商中斷을 뜻하지 않는다. 檢討할 事案들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에 到着한 안토니 블링컨 美國務長官은 “協商이 妥結되지 않는 唯一한 理由가 하마스”라고 말했다.

한便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總理는 協商案을 支持한다면서도 “合意가 이뤄지든 아니든” 라파에 對한 大規模地上攻擊을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이에 對해 艦團 하마스 代辯人은 “敵이 라파 作戰을 敢行한다면 協商은 끝”이라고 말했다.

美政府는 100萬名以上의 難民이 密集해 있는 라파에 對한 攻擊에 줄곧 反對해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