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衝擊’ 亞證市一齊下落出發, 코스피 1.27% 最大落幅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5日 09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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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의 母會社 메타 衝擊으로 아시아 證市가 一齊히 下落出發하고 있다. 特히 韓國의 코스피가 最大落幅을 보이고 있다.

25日午前 9時 20分現在韓國의 코스피는 1.27%, 日本의 닛케이는 1.21%, 濠洲의 ASX는 0.07% 各各下落하고 있다.

中華圈證市는 開場前이다.

이는 메타가 實績失望으로 時間外去來에서 16% 以上暴落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메타의 지난 分期實績은 市場의 豫想을 上廻했으나 다음 分期展望이 市場의 期待에 미치지 못했다.

메타가 暴落하자 25日(現地時間) 實績發表豫定인 구글의 母會社 알파벳, 美國時總 1位會社 마이크로소프트(MS), 美國最大半導體企業 인텔의 株價도 弱勢를 면치 못하고 있다.

時間外去來서 MS는 1.83%, 알파벳은 3.10%, 인텔은 0.5% 各各下落하고 있다.

이에 따라 指數先物도 一齊히 下落하고 있다. 特히 나스닥 先物은 1% 以上急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證市도 一齊히 下落出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