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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태司令官, 또 “中시진핑, 2027年까지 臺灣 侵攻 準備 指示” 主張|東亞日報

美인태司令官, 또 “中시진핑, 2027年까지 臺灣 侵攻 準備 指示” 主張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4日 14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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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日 中 言論 懇談會서 言及

ⓒ뉴시스
中國의 反撥에도 존 애퀼리노 美 印度·太平洋司令官은 거듭 2027年 中國의 臺灣 侵攻 可能性을 擧論하고 나섰다.

24日 日本 니혼게이자이新聞(닛케이),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訪日 中인 애퀼리노 司令官은 前날 週日 美 大使館 共著에서 一部 言論들과 懇談會에서 이 같은 見解를 再次 밝혔다.

그는 “시진핑(習近平) 中國 國家主席이 軍에 對해 2027年에 (臺灣 侵攻) 實行 準備를 進行하도록 指示하고 있다”며 “시 註釋이 軍에 指示하면 軍은 (侵攻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애퀼리노 司令官은 中國이 올해 國防豫算을 前年 對比 7.2% 增加하겠다고 公表하고 있는 데 對해서는 “宣傳된 數字는 믿을 수 없다. 實際로는 큰 幅으로 (7.2%를) 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中國의 經濟가 不動産 不況 等으로 “沈滯되고 있는데도 不拘하고 軍事에 投資한다는 意識的 決定이 實施되고 있다”고 指摘했다. 中國軍의 臺灣 軍事 挑發이 繼續 剛해지고 있다고 憂慮했다.

또한 그는 “中國과 러시아가 共同으로 實施하는 軍事 活動이 增大하고 있다. 兩國의 協力은 印度·太平洋 地域의 憂慮다”고 强調했다. “世界秩序를 바꾸려는 權威主義的 國家의 協力은 自由와 規定에 根據한 秩序, 法의 秩序를 重視하는 모든 國家에 對한 憂慮”라며 中러 接近에 對한 境界感을 드러냈다.

지난 10日 美日 頂上會談에서 合意된 美軍, 自衛隊의 指揮統制 協力 强化에 對해서는 “美日 兩國이 軍事的으로 統合해 다음 段階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勿論 올바른 길이다”며 歡迎했다.

곧 退任하는 그는 지난달 20日 下院 軍事委員會 聽聞會에 提出한 書面 立場에서 中國이 2027年까지 臺灣을 武力으로 統一할 수 있는 力量을 確保할 것이라는 立場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中國의 軍 現代化, 軍隊 再編 等을 言及하며 “모든 徵候는 中國이 2027年까지 臺灣을 侵攻할 準備를 하라는 시진핑 國家主席의 指示를 履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애퀼리노 司令官은 “시진핑은 窮極的으로 臺灣과의 統一이 ‘歷史的 必然’이라고 認識하고 있다”며 “中國은 平和的인 方法을 통해 統一을 이루는 것을 選好한다고 主張하지만, 시진핑은 決코 武力 使用을 抛棄하지 않을 것”이라고 主張했다.

當時 中國은 强力하게 反撥했다.

린젠 中國 外交部 代辯人은 “아시아·太平洋에서 對立을 부추기고 分裂을 助長하는 것은 美國이지 中國이 아니다”라며 “臺灣은 中國의 臺灣이고, 臺灣 問題는 中國의 內政이며, 臺灣 問題 解決은 中國人 스스로의 일인 만큼 어떠한 外部 干涉도 容納할 수 없다”고 强調했다.

린 代辯人은 “美國 內 一角에서 ‘中國 威脅論’을 浮刻시켜 臺灣海峽의 緊張을 高調시키고 對決을 挑發하려는 試圖에 단호히 反對한다”면서 “누구도 國家의 主權과 領土의 完全性을 守護하기 위한 中國 人民의 確固한 決心과 意志, 强力한 能力을 過小評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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