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쿠시마 汚染水第5次放流開始에 “매우 無責任한 行爲”

뉴스1
入力 2024年 4月 19日 21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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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도쿄電力이 후쿠시마 第1 原子力發電所의 放射能汚染水第5次海洋放流를 19日午前開始한 것을 두고 中國政府가 再次反對立場을 表明했다.

駐日中國大使館은 이날 記者會見을 통해 “日本의 一方的放流에 反對하는 中國의 立場은 明確하고 一貫的”이라고 斷乎히 밝혔다.

이어 “日本이 후쿠시마 原電汚染水를 繼續海洋投機하는 것은 周邊國家와 全世界海洋生態 및 公衆保健의 安全危險을 높이는 매우 無責任한 行爲”라고 批判했다.

大使館은 “日本側은 日本과 國際社會의 深刻한 憂慮를 解決해야 한다”며 獨立的이고 效果的인 理解當事者가 參與해 長期的인 國際監視體制構築에 全的으로 協力해 對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中國은 지난해 8月 24日, 후쿠시마 放射能汚染水海洋放流가 始作된 直後日本産水産物을 全面輸入禁止措處했으며, 이 같은 規制를 維持하고 있다.

한便 FNN에 따르면 도쿄電力은 이날 午前 11時 14分쯤 후쿠시마 第1 原電의 汚染水를 바다에 放流하기 始作했다. 會計年度基準 2024年 첫 海洋放流다.

放流는 오는 5月 7日까지 進行되며 汚染水總 7800톤이 放出된다. 當局은 2024會計年度(4月부터 다음 해 3月까지) 안으로 放射能汚染水約 5萬4600톤을 7番에 걸쳐 放流할 計劃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