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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잉주, 11日間 訪中 終了…“兩岸間 對話 持續 可能”|東亞日報

마잉주, 11日間 訪中 終了…“兩岸間 對話 持續 可能”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1日 16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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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會談한 다음날 歸國

ⓒ뉴시스
마잉주 前 臺灣 總統이 11日間의 中國 訪問 日程을 마치고 11日 歸國했다.

臺灣 中央通信 等은 馬 前 總統과 臺灣 靑年 代表團이 이날 베이징 서우두空港에서 中國國際航空 CA185篇으로 타이페이에 到着했다고 報道했다.

中國의 臺灣 擔當 機構인 國務院 대만사무판공실의 판셴룽 副主任 等이 空港으로 나와 이들 一行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졌다.

馬 前 總統 一行은 지난 1日 광둥省에 到着했고, 산시省·베이징에서 다양한 日程을 消化했다.

가장 注目받는 日程은 歸國 前날인 10日 午後 시진핑 中國 國家主席과의 會同이다.

馬 前 總統은 臺灣 타오위안 空港에 到着한 以後 가진 記者會見에서 “臺灣의 靑年들은 이데올로기 (偏見을) 버리고, 臺灣과 本土 간 歷史와 文化的 連結性이 政治的 要因으로 끊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認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量案의 中國人’은 平和的 方式으로 葛藤을 解決할 수 있고, 共同의 政治基盤, 卽 92 公式(‘하나의 中國’을 認定하되 各自 名稱을 使用하기로 한 內容을 骨子로 한 中國과 臺灣 간 口頭 合意)‘李 있다면 量案은 持續해서 對話를 할 수 있다”고 力說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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