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5期 첫 訪問地는 中國…5月訪中豫想”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0日 11時 4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러시아共産黨中央委員會委員長, 中國訪問提案
푸틴 "中國을 첫 訪問地로 選擇할 것"

最近 5線에 成功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이 5期 첫 海外訪問地로 中國을 選擇하고, 오는 5月訪問할 것으로 傳해졌다.

19日(現地時刻)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大統領은 이날 議會指導者들과 가진 會議에서 自身의 5期任期 첫 訪問國家로 中國을 選擇하겠다고 約束했다.

이날 會議에서 겐나디 주가노프 러시아共産黨中央委員會委員長은 “大統領의 (5期任期) 첫 訪問地가 西洋이 아닌 東洋이기를 바란다”면서 “시진핑 同志는 當身의 訪問을 기다리고 있고, 그는 우리나라를 매우 사랑한다”고 言及했다.

이에 푸틴 大統領은 微笑를 지으며 “當身의 아까 한 말을 꼭 參考하겠다”고 和答했다.

이에 앞서 一部外信은 多數의 消息通을 引用해 “푸틴 大統領이 5月中國을 訪問해 시 主席과 會談을 가질 豫定”이라고 報道한 바 있다.

消息通들은 푸틴 大統領의 訪中時點이 5月下旬, 시 主席이 유럽 巡訪以前이 될 것이라고 主張했다.

이런 報道와 關聯해 크렘린궁은 “現在 여러 次例의 大統領訪問과 高位級接觸이 準備中”이라면서 “日程이 가까워지면 發表하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萬若 5月會談이 成事되면 두 頂上은 지난해 10月以後約 7個月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시 主席은 5月初 프랑스 파리를 訪問할 豫定인 것으로 傳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以後 시 主席의 첫 유럽國家訪問이다.

시 主席의 프랑스 訪問은 中國과 프랑스의 修交 60周年을 契機로 推進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프 숄츠 獨逸總理가 來달 中國을 訪問할 豫定인 것으로 傳해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