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失手로 다이아半指 버렸다”…한밤 쓰레기場 搜索 騷動|東亞日報

“失手로 다이아半指 버렸다”…한밤 쓰레기場 搜索 騷動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4日 12時 24分


코멘트
아파트 경비원, 청소부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찾는 가족들. 뚜오이쩨 유튜브 캡처
아파트 警備員, 淸掃婦와 다이아몬드 半指를 찾는 家族들. 뚜오이쩨 유튜브 캡처

베트남에서 아내의 다이아몬드 半指 等이 담긴 封套를 失手로 버린 男性 때문에 아파트 쓰레기場을 搜索하는 騷動이 發生했다.

13日(現地時間) 베트남 媒體 뚜오이쩨 等은 지난 7日 베트남 하노이의 한 아파트에서 이같은 騷動이 發生했다고 傳했다.

事件 當日 午後 6時 30分頃 該當 아파트 管理室에 電話가 걸려 왔다. 電話를 건 女性은 多急한 목소리로 “男便이 다이아몬드 半指를 쓰레기로 錯覺하고 버렸다”며 도움을 要請했다.

A 氏는 前날 다이아몬드 半指 2個와 귀걸이를 종이封套에 담아 化粧臺 위에 올려놓았다. 이 過程에서 男便이 封套를 쓰레기로 錯覺하고 버린 것이었다.

이미 滿 하루가 지났지만, 多幸히 쓰레기는 아직 수거되지 않은 狀態였다. A 氏가 電話限 時間은 쓰레기 收去車가 오기 30分 前이었다.
ⓒ뉴시스

以後 아파트 警備員과 淸掃夫 等은 아파트 쓰레기場을 뒤져 다이아몬드 半指를 찾기 始作했다. A 氏와 男便도 쓰레기場을 함께 뒤졌고 이들은 곧 寶石이 든 封套를 發見했다.

A 氏는 寶石을 찾은 後 도움을 준 警備員과 淸掃夫들에게 感謝의 뜻을 傳하며 과일과 謝禮金을 傳達했다. 하지만 職員들은 規定上 住民에게 돈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과일만 받았다고 한다. 이에 A 氏는 追加로 飮食을 注文해 職員들을 待接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