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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會議 앞서 바이든, 濠洲 새 總理에게 “여기서 졸아도 괜찮다”|동아일보

쿼드 會議 앞서 바이든, 濠洲 새 總理에게 “여기서 졸아도 괜찮다”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4日 13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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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알바니즈 濠洲 新任 總理가 當選 直後 日本 도쿄에서 열린 쿼드(Quad) 頂上會議에 參席하기 위해 長距離 飛行을 한 것에 對해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感歎을 표했다.

24日(現地時間) AFP 通信에 따르면 바이든 大統領은 알바니즈 總理에게 “여기서 졸아도 괜찮다”며 “選擧 遊說場을 벗어나자마자 이렇게 日本을 찾은 것은 매우 異例的”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알바니즈 總理에게 “첫 쿼드 미팅에 온 것을 歡迎한다”고도 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日本을 訪問하기 前 韓國을 訪問하는 等 알바니즈 總理보다 더 긴 旅程을 보내왔다.

쿼드 頂上會議는 前날 幕 就任한 알바니즈 總理의 就任 後 첫 行步다. 도쿄 總理 官邸에서 始作된 이날 會談에는 바이든 大統領, 알바니즈 總理,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 나렌드라 모디 印度 總理 等 4個國 頂上이 參加한다.

이날 會談에선 우크라이나 情勢 外에 海洋 進出의 움직임을 强化하는 中國을 念頭에 두고 자유롭고 열린 印度·太平洋의 實現을 向한 提携, 經濟를 包含한 폭넓은 分野에서의 協力 方案을 다룬다. 會同 後에는 共同聲明이 發表될 것으로 보인다.

特히 濠洲에서는 알바니즈 總理가 就任하며 約 9年 만에 勞動黨으로의 政權交替가 이뤄졌다. 親中 性向으로 分類되는 勞動黨이 政權을 잡은 만큼 臺(對)中國 立場에도 變化가 있을지 注目된다.

한便 4字 頂上會談 後 바이든 大統領과 알바니즈 總理는 別途로 兩者 會談을 가질 豫定이다. 또 바이든 大統領는 모디 總理와 別途로, 알바니즈 總理는 모디 總理와 기시다 總理와 各各 別途로 會談을 進行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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