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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 뭐든 할 듯… 우크라 侵攻時 災殃 겪을 것”|東亞日報

바이든 “푸틴, 뭐든 할 듯… 우크라 侵攻時 災殃 겪을 것”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0日 06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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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銀行들 달러 去來 못하게 될 수도”
“푸틴 全面的 願하진 않는 듯…書房을 試驗할 것”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侵攻을 强行하면 '災殃'(disaster)을 겪을 것이라면서 深刻한 經濟的 制裁를 準備하고 있다고 19日(現地時間) 밝혔다.

로이터通信에 따르면 바이든 大統領은 이날 白堊館 記者會見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侵攻한다면 우리 同盟國과 파트너들은 러시아 經濟에 深刻한 費用과 損失을 가져다줄 準備가 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내가 約束한 制裁는 블라디미르 푸틴 大統領이 본 적이 없는 水準일 것"이라며 "러시아 銀行들이 달러로 去來를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警告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러시아가 實際로 侵攻에 나설 可能性을 示唆하기도 했다. "내 推測으로는 그가 뭐든 할 것 같다"며 "그는 뭐라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푸틴 大統領과 나는 서로를 理解하는 데 問題가 없다"며 "그는 아직 全面戰을 願하는 것 같진 않다. 書房을 試驗할 것"이라고 推定하기도 했다.

러시아가 유럽으로의 에너지 供給을 지렛대로 삼는 것과 關聯해서는 "러시아가 유럽에 에너지를 供給하면서 얻은 好況은 經濟의 約 45%를 차지한다"며 노르트스트림2 事業이 中斷될 時 러시아가 잃을 것이 많다는 點을 示唆하기도 했다.

푸틴 大統領이 우크라이나의 北大西洋條約機構(NATO) 加入 禁止를 要求한 것과 關聯해 바이든 大統領은 "가까운 時日 內에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加入할 것 같지는 않다"며 "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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