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 82回에서 2019年 46回로 減少
中國 關聯 言及은 2倍 增加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이 트위터를 통해 ‘北韓’을 言及한 回數가 올해 急激히 즐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美國의 소리(VOA)가 24日 報道했다.
VOA에 따르면 올해 트럼프 大統領의 트위터에서 ‘北韓’李 言及된 回數는 46番으로 82回이던 지난해와 比較해 折半 가까이 줄었다.
올해 北韓 關聯 트윗은 지난 1月과 8月 사이에 集中됐다. 全體 46件 中 43件은 이 期間에 이뤄졌다.
트위터에서 北韓을 言及한 回數는 줄었지만 中國을 言及한 回數는 늘어났다. 美中 間 貿易紛爭 激化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大統領이 올해 트위터에서 ‘中國’을 言及한 것은 177番으로 지난해(87番)에 비해 急增했다. 지난해 30回에 그쳤던 ‘이란’에 對한 言及도 50回로 늘었다.
트럼프 大統領은 트위터를 政策 弘報의 主要 手段으로 活用해왔다.
이같은 現象은 마이크 펜스 副統領과 마이크 폼페이오 國務長官 等 美國 政府 高位當局者들의 트위터度 마찬가지였다.
펜스 副統領은 지난해 58番에 걸쳐 北韓과 關聯한 트위터 揭示物을 올렸지만, 올해는 單 한 件에 그쳤다. 폼페이오 國務長官은 2018年 4月 國務長官에 就任한 以後 그해 12月까지 北韓을 76番 言及했지만, 올해는 22番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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