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海軍基地銃擊 사우디 將校, 犯行前銃擊 비디오 봐

뉴시스
入力 2019年 12月 8日 09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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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名의 死亡者를 부른 美 플로리다州海軍基地銃擊事件을 저지른 사우디아라비아軍將校가 이番週晩餐 파티를 主催했으며 當時 3名의 사우디 參席者들과 함께 大規模銃器亂射動映像을 보았다고 한 美官吏가 7日(現地時間) AP 通信에 밝혔다.

事件을 調査하는 關係者들은 이 事件이 테러에 따른 것인지 決定하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美大統領은 外國軍人들이 美國에서 訓鍊받도록 하는 政策에 對해 再檢討할 것이라고 示唆했다.

遺家族들은 숨진 3名中 2名의 身元을 確認했다. 이들은 犯人을 沮止하려다 犧牲된 것으로 傳해졌다.

犯人 모함메드 社에드 알샴라니는 지난 6日(現地時間) 펜社콜라 海軍基地의 敎室에서 銃器를 亂射했다. 숨진 3名外에 部保安館 2名이 負傷했다. 犯人은 또다른 保安官에 依해 射殺됐다. 다른 8名亦是負傷을 입었다. 負傷한 部保安館 2名의 生命에는 支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官吏들은 聯邦搜査局(FBI)李 알샴라니가 單獨으로 行動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團體에 連繫됐는지를 調査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內容들을 分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펜社콜라(米 플로리다州)=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