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下院情報委, 2日 트럼프 彈劾報告書檢討…3日票決할듯

뉴시스
入力 2019年 12月 1日 13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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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告書通過되면, 下院法査委로 넘겨
法司委, 4日부터 彈劾聽聞會開始

一名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關聯해 도널드 트럼프 美國大統領의 權力濫用을 調査해온 美下院情報委員會가 2日 트럼프 大統領彈劾報告書의 檢討에 들어갈 것이란 展望이 나왔다. 報告書採擇與否를 決定하는 票決은 3日進行될 可能性이 있다.

30日(現地時間)CNN은 下院情報위가 그間進行해온 트럼프 彈劾調査聽聞會의 結果를 담은 報告書를 2日檢討할 豫定이라고 2名의 消息通들을 引用해 報道했다. 情報위는 3日票決을 進行해 可決되면 報告書를 法査委에 보내게 된다. 法査委는 오는 4日부터 彈劾聽聞會를 열 計劃으로 있다.

情報위의 報告書는 下院法査委의 트럼프 彈劾推進에 核心根據資料가 될 것으로 보인다. 下院法査委는 大統領彈劾訴追案草案을 作成하는 役割을 擔當하고 있다.

앞서 애덤 시프 情報委員長은 秋收感謝節(11月 28日) 以後彈劾聽聞會報告書를 公開할 수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