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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參謀들 ‘너흰 亡할거야’ 메모 남기고 가”, “歡迎한다는 글 남겨… 트럼프 參謀들이 거짓말”|東亞日報

“오바마 參謀들 ‘너흰 亡할거야’ 메모 남기고 가”, “歡迎한다는 글 남겨… 트럼프 參謀들이 거짓말”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1月 2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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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權交替때 白堊館 메모 싸고 攻防

美國 前·現職 大統領 保佐陣들이 ‘白堊館 메모’를 두고 날 선 攻防을 벌이고 있다.

스테퍼니 그리셤 現 白堊館 代辯人은 19日 地域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2017年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이 就任할 當時 “모든 執務室에 버락 오바마 前 大統領의 冊이 天地였고 ‘너희는 亡할 거야’ ‘너희는 못 해’라는 메모가 있었다”고 밝혔다.

오바마 行政府 時節 保佐陣은 트위터를 통해 卽刻 反駁에 나섰다. 조애나 로스홈 前 미셸 오바마 代辯人은 後任 擔當者에게 썼던 메모를 公開하며 “‘白堊館 保佐陣 家族의 一員이 된 것을 歡迎한다. 우리의 因緣은 政治를 超越한다. 조지 W 부시 行政府 職員들이 우리한테 해준 것처럼 나도 여러분이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도와주겠다는’ 薰薰한 內容들이었다”고 말했다.

오바마 行政府 時節 白堊館擔當祕書와 勞動部 次官을 지낸 크리스 루는 “오바마 大統領은 2009年 引受위 時節 부시 行政府의 協助에 對해 고마워했고 우리도 後任으로 누가 오든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實際로도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셤 代辯人의 말이 맞다면 왜 말하기까지 3年이나 걸렸을까”라고 비꼬았다. 코디 키넌 오바마 演說文 總責任者도 “事實 내가 아이폰 充電器를 두고 오긴 했다. 하지만 그런 幼稚한 水準의 메모를 남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才致 있게 말했다.

임보미 記者 bom@donga.com
#白堊館 #오바마 #트럼프 #政權交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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