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을 代表하는 情報技術(IT) 企業 구글 職員들이 會社 側에 ‘氣候變化’ 對策을 마련하라고 促求하고 나섰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 勞組가 會社의 炭素排出을 理由로 罷業에 突入한 데 이어 氣候變化를 둘러싼 ‘勞使葛藤’이 關聯 業界에서 擴散되는 雰圍氣다.
CNN에 따르면 구글 職員들은 4日(現地時間) 氣候變化 問題와 關한 勞動者들의 要求事項을 整理한 書翰을 루스 포랫 最高財務責任者(CFO)에게 보냈다.
구글 職員들은 書翰에서 Δ오는 2030年까지 炭素排出量을 ‘제로’(0)로 만들고 Δ化石燃料를 使用하는 契約을 禁止하며 Δ氣候變化를 否定하는 政治人·싱크탱크 等에 對한 後援을 中斷할 것을 要求했다.
또 職員들은 Δ國境地域 難民을 抑壓·彈壓·監視하는 組織과의 協力 中斷도 社側에 要求했다.
‘氣候 問題에 行動하는 구글 職員들’이란 團體 名義로 作成된 이 書翰엔 1100名 以上의 職員들이 署名했다고 한다.
구글은 每年 二酸化炭素 排出量을 相殺하기 위해 많은 豫算을 投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 구글 環境報告書를 보면 구글은 昨年에만 120萬톤에 이르는 二酸化炭素·溫室가스 排出量을 ‘炭素中立’ 프로그램으로 代替했다.
앞서 MS·아마존 等 IT 企業 從事者들은 지난 9月 뉴욕에서 열린 유엔 氣候行動 頂上會議를 契機로 政府와 企業의 對策 마련을 要求하며 이른바 ‘氣候罷業’을 벌였고, 구글 職員 數百名도 同參했었다.
이와 關聯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最高經營者(CEO)는 2040年까지 炭素排出 ‘제로’(0)를 達成을 目標로 한다는 等의 內容을 담은 氣候變化 對策을 發表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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