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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國務部 “旣存 豫想 뛰어넘는 非核化 相應措置 할 것”|東亞日報

美 國務部 “旣存 豫想 뛰어넘는 非核化 相應措置 할 것”

  • 뉴시스
  • 入力 2019年 2月 14日 08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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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體的 非核化 措置에 앞서 制裁 緩和는 안해"

美 國務部가 그 동안의 豫想을 뛰어넘는 非核化 相應 措置를 北韓에 提供하겠다는 뜻을 分明히 했다고 美國의 소리放送(VOA) 13日(現地時間) 報道했다. 다만 具體的인 非核化 措置가 이뤄지기 前에 制裁를 緩和하진 않겠다고 線을 그었다고 VOA는 傳했다.

國務部 代辯人室 關係者는 이날 2次 北美頂上會談에서 北韓의 非核化를 說得할 수 있을 것으로 確信하느냐는 質問에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은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完全한 非核化 約束을 履行할 境遇 美國은 旣存에 可能한 것으로 提示된 內容을 뛰어넘는 補償을 할 것임을 分明히 해왔다”고 答했다.

이 關係者는 다만 “트럼프 大統領은 同時에 具體的인 非核化 措置가 이뤄지기 前에 製劑 緩和는 없을 것임을 北韓 指導者들에게 分明히 했다”고 强調했다.

國務部 關係者는 “트럼프 大統領과 金正恩 委員長이 싱가포르 頂上會談에서 構築한 信賴를 基盤으로 北韓과 對話를 繼續하고 있으며, 트럼프 大統領은 베트남에서 이뤄질 金 委員長과의 다음 會談을 苦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티븐 비건 國務部 對北政策 特別代表는 지난달 31日 스탠퍼드大 亞太硏究센터 講演에서 制裁 解除는 非核化 完成 以後에 하더라도 相應 措置로 關係 改善, 安定과 平和 增進, 法的 平和體制 構築을 非核化 進展에 따라 同時에 推進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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