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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日國民들, 문희상 發言에 憤怒感 느껴”|동아일보

아베 “日國民들, 문희상 發言에 憤怒感 느껴”

  • 뉴시스
  • 入力 2019年 2月 13日 15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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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外務相 "5番程度 韓國에 抗議 및 撤回 要請"

아베 신조(安倍晋三) 日本 總理가 13日 日本軍 慰安婦 被害者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서는 日王의 謝罪가 必要하다고 한 文喜相 國會議長의 發言에 對해 “많은 日本 國民들이 憤怒感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韓國 政府에 이 問題와 關聯해 繼續해서 謝罪와 撤回를 要請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NHK報道에 따르면 아베 總理는 이날 午前 衆議院 豫算委員會에서“이번 (門 議長의) 發言에 많은 (日本) 國民이 놀라고 同時에 憤怒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發言은 대단히 不適切하며, 또 門 議長이 그 後에도 같은 趣旨의 發言을 反復하고 있어 매우 遺憾이다”라고 했다

그는 또 “이른바 從軍 慰安婦 問題는 韓日 合意로 完全하고 不可逆的으로 解決했다는 것은 韓日 兩國이 國家와 國家로 約束, 諒解한 것”이라며 “政權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것이 뒤집어지게 되면 國家와 國家의 關係는 애初 成立되지 않게 된다”라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이 問題에 對해 “韓國 側에 外交 經路를 통해 剛하게 抗議하고 있으며, 繼續해서 謝罪와 撤回를 要請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노 다로(河野太?) 外務相度 같은 자리에서 “只今까지 韓國 側에 이番 問題로 5番 程度 抗議와 謝罪 및 撤回를 要請했다”며 “現 時點에서 謝罪 및 撤回에 應하는 反應은 없지만, 韓國 側으로부터 誠意 있는 對應이 있을 것이라고 期待하고 注視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文 議長은 지난 8日子로 報道된 美國 블룸버그 通信과의 인터뷰에서 日本軍 慰安婦 問題를 둘러싼 韓日 葛藤과 關聯해 “한 마디면 된다. 日本을 代表하는 總理 또는 곧 退位하는 (아키히토)日王이 (謝罪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日本 政府는 文 議長의 發言과 關聯해 8日 外務省 局長級을 통해 抗議했으며, 9日에는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駐韓日本大使가 朝見 外交部 1次官에게 再次 抗議하는 等 날선 反應을 보였다. 아베 總理는 前날 國會에서도 門 議長의 發言에 對해 不適切하며, 韓國 側에 謝罪와 撤回를 要請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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