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인터뷰…“土臺만들기 위해 팀 派遣”
“2月末 會談은 北과 美가 合意한 것”
마이크 폼페이오 美國 國務長官은 “2月 末까지는 2次 北美頂上會談이 있을 것”이라고 30日(現地時間) 폭스뉴스를 통해 밝혔다.
폼페이오 長官은 폭스뉴스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과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의 두 番째 會談을 위한 ‘土臺’(foundations)를 만들기 위해 이미 아시아에 있는 公開되지 않은 地域에 팀을 派遣했다”고 말했다. 이는 頂上會談 開催地와 關聯된 實務팀이 이미 作業을 進行하고 있다는 얘기로 解釋된다. 開催地로는 베트남이 가장 有力하게 觀測되고 있다.
폼페이오 長官은 “그들은 이제 韓半島 非核化뿐 아니라 北韓 住民의 밝은 未來를 위한 길을 向해 實質的이고 追加的인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土臺를 마련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說明했다.
그는 “나는 우리가 다음 달 末(the end of the month)에 北美頂上會談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計劃이며 北韓도 同意한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하기로 合意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事態와 關聯해선 “自由에 對한 追求가 繼續되고 있다”고 言及하고 “美國은 自由와 民主主義를 追求하면서 베네수엘라 國民을 支援할 準備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事態의 中心에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大統領에 對해 ‘人道主義的 危機’를 招來하고 있다면서 “이는 마두로 政權에, 人間에 依해 만들어진 災殃”이라고 非難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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