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240億脫稅罰金 물고 23個月懲役刑執行猶豫

뉴시스
入力 2019年 1月 22日 20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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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出身의 蹴球選手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2日 스페인 法廷에서 移轉 레알 마드리드 時節脫稅不正行爲를 認定하고 1880萬 유로(2140萬달러, 242億원) 罰金을 納付하는 代身 23個月懲役刑의 執行猶豫處分을 받았다.

호날두(33 유벤투스)는 2011年~2014年 스페인 稅務當局을 속이며 1480萬 유로의 稅金을 내지 않은 嫌疑를 받았다. 2017年 마드리드 檢察은 호날두가 버진 아일랜드의 幽靈會社를 利用해 稅務當局으로부터 “總收入額을 숨기기 위한 煙幕을 쳤다”고 指摘했다.

肖像權關聯收入 2840萬流路를 申告하지 않았으며 2011年~2014年期間의 4300萬 유로에 近接하는 輸入中 1150萬 유로만 申告했다는 것이다.

호날두는 이날 선글라스를 끼고 파트너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마드리드 地方法院에 到着했다. 地下駐車場을 통해 法廷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그의 要請은 拒否됐다.

6個月前 호날두는 約 1900萬 유로의 罰金을 納付하는 代身實刑을 免하기로 檢察 및 稅務當局과 合意했다. 스페인 法은 判事에게 初犯被告人의 2年懲役刑以下宣告刑量을 執行猶豫處分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