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蹴球공에 맞았다”…13세 少年半親舊殺害

뉴스1
入力 2019年 1月 18日 11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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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에서 13歲少年이 親舊가 蹴球를 하다 自身의 배에 공을 맞혔다는 理由로 凶器를 휘둘러 親舊를 숨지게 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日報道했다.

지난 15日湖南省 롄慰安의 한 初等學校運動場에서 點心時間에 蹴球를 하던 이옌某君(13)李蹴球공으로 自身의 배를 맞혔다는 理由로 같은 班親舊인 許某群(12)을 凶器로 찔러 숨지게 한 것.

이옌군은 親舊의 腹部와 等을 凶器로 찌른 것으로 警察調査結果 드러났다. 虛某君은 곧바로 病院으로 後送됐으나 숨졌다.

이뿐 아니라 最近中國에서는 10代初盤의 少年들이 强力犯罪를 저지르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日湖南省 위엔長詩에 사는 于某少年(12)李體罰을 했다는 理由로 어머니 千某氏(34)를 凶器로 殺害했다.

友軍은 담배를 피웠다는 理由로 어머니가 가죽벨트로 때리는 處罰을 加하자 이에 怏心을 품고 凶器를 들고 어머니 寢室로 들어가 어머니를 20次例以上 찔러 殺害했다.

이같이 10代初盤少年들의 强力犯罪가 잇따르고 있지만 中國刑法은 14歲未滿의 境遇, 刑事處罰을 할 수 없도록 規定하고 있다. 이에 따라 刑事訴訟法을 改正해야 한다는 意見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SCMP는 傳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