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行機값 아까워”…조종석에 搭乘한 아내

뉴스1
入力 2019年 1月 10日 10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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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에서 飛行機 값을 아끼기 위해 飛行機操縱間에 夫人 태운 操縱士가 罰金과 함께 6個月停職處分을 받았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日報道했다.

中國東海航空所屬인 天某操縱士는 지난해 7月 28日飛行機操縱間에 自身의 夫人을 태웠다.

그는 이날 두 篇의 飛行機를 操縱했다. 난통에서 란저우까지 가는 飛行機와 란저우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飛行機를 操縱한 것.

그는 搭乘手續을 받기 위해 난통에서 란저우까지 가는 夫人의 飛行機票는 끊었으나 란저우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飛行機票는 끊지 않았다. 그는 飛行機가 트랜짓을 할 때와 베이징까지 가는 동안 夫人과 操縱間에 함께 있었다.

이 같은 事實이 알려지자 千氏는 6個月停職處分과 1萬2000위안(197萬원)의 罰金處分을 받았다.

이를 幇助한 同僚操縱士王母氏와 자오某氏도 各各 15日의 正直處分과 6000위안(98萬원)의 罰金을 냈다.

한便航空法은 乘客의 安全을 위해 操縱間의 外部人出入을 嚴格히 禁止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