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오바마 容恕 못해”…미셸 오바마 自敍傳에 反擊|東亞日報

트럼프 “오바마 容恕 못해”…미셸 오바마 自敍傳에 反擊

  • 뉴시스
  • 入力 2018年 11月 10日 16時 15分


코멘트
美國의 前 令夫人 미셸 오바마가 自敍傳 ‘비커밍’에서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을 向해 猛非難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大統領도 反擊을 加했다.

9日(現地時間) CNN에 따르면 트럼프 大統領은 “論爭의 主題를 돌려주겠다”며 “나는 그(버락 오바마 前 大統領)가 우리 美軍에게 한 짓을 決코 容恕하지 않을 것”이라고 反擊했다.

트럼프 大統領은 지난 政權 當時 軍縮을 했고 自身이 이를 고쳐야했다며 “그가 우리 軍事組織에 한 行動이 이 나라를, 여러분 모두를 危險에 處하게 했다”고 指摘했다.

또 “미셸 女史는 이 冊을 쓰며 많은 돈을 받았고, 若干의 論難을 豫想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미셸 女史가 自敍傳에서 트럼프 大統領이 오바마 前 大統領의 出生地를 둘러싼 陰謀論, 이른바 ‘버서(birther)’ 論難을 퍼트린 것에 對해 “絶對 容恕하지 않겠다”고 썼다고 報道했다.

거짓을 밀어붙이는 트럼프 大統領의 行動으로, 家族들이 被害를 입었다고도 主張했다.

미셸 女史는 “(버서로 因해) 不安한 마음을 품은 사람이 銃을 裝塡하고 白堊館으로 왔으면 어땠을까? 그 사람이 내 딸을 찾아갔다면 어땠을까?”라며 트럼프 大統領의 ‘嘲弄’이 家族들을 危險에 處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