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
女子 親舊의 火를 풀어주기 위해 道路 곳곳에 300個가 넘는 懸垂幕을 내건 男性이 處罰 危機에 놓였다.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 等 印度 現地 媒體는 19日(現地 時間) 마하라슈트라주 핌프리親치와드 市 一帶에 300個가 넘는 懸垂幕을 設置한 한 男性의 事件을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마하라슈트라주에 居住中인 A 氏(25)는 最近 女子 親舊와 말다툼을 벌였다. 以後 女子 親舊와 사이가 서먹했던 그는 女子 親舊와 和解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는 뭄바이로 暫時 떠났던 女子 親舊가 핌프리親치와드로 돌아오는 17日 女子 親舊를 위해 沙果 이벤트를 하기로 決心했다.
그는 女子 親舊의 豫想 經路를 把握한 뒤 그 一帶에 “(女子 親舊 이름)未安해♥”라는 文句가 쓰인 懸垂幕을 걸기로 했다.
그는 女子 親舊가 돌아오기 前날인 木曜日 밤부터 한 親舊와 함께 懸垂幕을 곳곳에 設置하는 作業을 始作했고, 밤새 이어진 作業 끝에 地域 一帶에 300個가 넘는 懸垂幕을 設置했다.
金曜日 아침 곳곳에 設置된 正體모를 懸垂幕에 市民들은 唐慌해했다. 特히 懸垂幕에 依해 가려진 交通 標識板 等으로 인해 不便함을 겪은 市民들은 이를 警察에 申告했다.
以後 警察은 隣近 懸垂幕 印刷業體를 돌아다니며 犯人을 찾아 나섰고, 結局 A 氏는 申告 接受 當日인 金曜日 公共財産 毁損 嫌疑로 警察 調査를 받게 됐다.
警察에 따르면 그는 自身의 行動에 對해 謝過하며 “女子 親舊와 和解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런 方法을 생각하게 됐다”고 陳述했다.
한 警察 關係者는 지차제와 함께 A 氏에 對한 措置를 論議 中이라고 밝혔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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