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에 마크롱 大統領은 파리 解放에 決定的인 役割을 한 自由解放軍 2機甲師團의 마지막 生存者 이브 드 다루바흐의 別世 消息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알렸다. 97歲로 삶을 마감한 다루바흐는 日帝 强占期 滿洲에서 活動한 獨立軍처럼 프랑스가 나치에 占領當한 뒤 런던에서 自由解放軍으로 活動했다. 그는 19歲에 憲兵警察에 自願했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理由로 拒絶當하자 런던으로 건너가 ‘파리 解放의 英雄’ 필립프 르클레르 將軍이 이끄는 自由프랑 軍隊에 合流했다. 그는 1943年 튀니지에서 이탈리아 獨逸 聯合軍에 맞서 싸우다 턱이 부서지는 큰 負傷을 입고 이집트로 後送됐지만 “戰場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 없이 나의 親舊들이 戰爭을 끝내기를 願하지 않는다”며 治療를 拒否했다. 르클레르 將軍이 이끄는 2機甲師團의 一員으로 1944年 8月 노르망디를 거쳐 파리로 入城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