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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俳優 된 싱글맘, 아들의 크리스마스 膳物 때문?|東亞日報

포르노俳優 된 싱글맘, 아들의 크리스마스 膳物 때문?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4日 17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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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싱글맘이 아들의 값비싼 크리스마스 膳物을 사려고 포르노 俳優가 된 事緣이 눈길을 끌었다.

23日(現地時間) 英國 메트로에 따르면 햄프셔주 포츠머스에 사는 싱글맘 메건 클라라(20)는 아들 애시턴(5)을 위해 포르노俳優가 됐다. 아들이 願하는 高價의 크리스마스 膳物을 사주고 싶다는 것이 그 理由다.

메건은 一週日에 80파운드(藥 14萬 원)로 生活해왔다. 當時에도 크리스마스 膳物을 準備했지만 애시턴은 親舊들과 같은 膳物을 받지 못하자 失望하고 말았다.

메건은 “아들은 恒常 크리스마스 膳物을 받고 幸福해 보이지 않았다. 그는 親舊들이 받은 비싼 장난감을 願했지만, 내겐 經濟的 餘裕가 없었다”고 回想했다.

또 다시 아들의 失望한 表情을 보고 싶지 않았던 메건은 큰 돈을 벌기 위해 포르노俳優로 데뷔해 成人映畫에 出演했다. 그는 한 場面을 찍을 때마다 500파운드(87萬 원)의 出演料를 받으며 돈을 벌었다.

그 結果 올해 크리스마스엔 애시턴을 위한 膳物로 自轉車, 장난감, 衣類 等에 1500파운드(260萬 원)를 썼다. 昨年과 比較하면 無慮 15倍 비싼 膳物을 사준 셈이다.

메건의 選擇에 곱지 않은 視線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또 애시턴에 對해 ‘버릇이 없다’고 指摘하기도 한다. 매건은 이러한 反應을 ‘嫉妬’라고 一蹴했다.

그는 “내가 하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被害를 주지 않는다. 但只 그들의 嫉妬일 뿐이다”면서 “나는 술이나 痲藥, 담배와 같은데 허투루 돈을 쓰지 않는다. 왜 아들과 나를 위해 돈을 쓰면 안 되냐”고 反問했다.

백주희 東亞닷컴 記者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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