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空軍 첫 F-35 女性操縱士 “戰鬪機는 操縱士의 性別區分 안해”

동아經濟
入力 2015年 5月 8日 00時 0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사진=U.S. Air Force — 美國空軍 첫 F-35 女性操縱士. 寫眞=U.S. Air Force

美國空軍 첫 F-35 女性操縱士 “戰鬪機는 操縱士의 性別區分 안해”

美國公國에서 첫 F-35 女性操縱士가 誕生해 耳目을 집중시키고 있다.

F-35는 우리 政府가 次期戰鬪機로 導入할 豫定인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스텔스 機能을 갖추고 있는 尖端戰鬪機다.

美國空軍은 6日(現地時間) “第33戰鬪非港作戰段의 副團長인 크리스틴 마우 中領이 前날 5日與操縱士로서는 처음으로 F-35을 單獨操縱하는 訓鍊飛行을 마쳤다”고 밝혔다.

美國空軍代辯人에 따르면 마우 中領은 앞서 14次例假想飛行訓鍊을 거친 後實際飛行任務를 完了했다.

마우 中領은 지난 2011年 아프가니스탄 戰爭에서 女性操縱士로만 이뤄진 最初의 戰鬪機出擊團中 한 名으로 美空軍主力機인 F-15基를 操縱해 왔다.

마우 中領은 聲明을 통해 “飛行訓鍊을 無事히 마쳐 기쁘다”며 “F-35는 그야말로 꿈처럼 날았고 各種 시스템의 作動도 印象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女는 “F-35의 複雜한 헬멧을 使用하는 데에 適應하기 多少 어려웠다”며 “戰鬪機는 操縱士의 性別을 區分하지 않는다. 空軍의 支援이 必要한 地上軍도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美國空軍 첫 F-35 女性操縱士. 美國空軍 첫 F-35 女性操縱士. 美國空軍 첫 F-35 女性操縱士.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