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유럽에 FTA 積極求愛…잘 될까?|동아일보

日 유럽에 FTA 積極求愛…잘 될까?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10月 23日 11時 10分


코멘트
日本이 유럽 各國 頂上을 自國으로 불러들여 日本-유럽 自由貿易協定(FTA)을 締結하자고 呼訴할 豫定이지만 反應은 未知數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日本 總理는 23日 總理 官邸에서 프랑수아 피용 프랑스 總理와 會談하는 것을 始作으로, 24日에는 크리스티안 불프 獨逸 大統領, 25日에는 데이비드 캐머런 英國 總理와 잇따라 만날 豫定이다.

이 자리에서는 유럽 財政 危機나 리비아 情勢 外에도 日本-유럽 FTA 締結 問題도 擧論될 것으로 豫想된다.

日本과 유럽은 지난 5月 FTA 豫備 交涉을 早期에 始作한다는데 合意했다. 그러나 유럽 各國이 日本과의 FTA를 반기는 것은 아니다.

유럽 國家들도 韓國과 마찬가지로 日本의 非關稅障壁이 높다는 點을 들어 交涉을 꺼리고 있다. 유럽 主要 3個國 中에서 英國은 比較的 積極的이지만, 프랑스와 獨逸은 自動車 等 業界가 日本과의 FTA에 否定的인 態度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신문은 "노다 總理가 캐머런 英國 總理에게 '非關稅障壁에 對해서도 (誠實히) 對處할 테니 다른 EU 加盟國에 (日本-유럽 FTA에 對한) 支持를 呼訴해달라'고 付託할 것"이라는 外務省 幹部의 코멘트를 傳했다.

피용 프랑스 總理는 主要 20個國(G20) 頂上會談 議長을 맡게 될 니콜라 사르코지 大統領의 代理人 資格으로 韓國, 日本 等을 訪問 中이다. 불프 獨逸 大統領은 獨逸-日本 交流 150周年 事業의 親善 名目으로, 캐머런 英國 總理는 濠洲 訪問길에 日本에 들를 豫定이다.

디지털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