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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國家競爭力 世界 4位”|東亞日報

“韓國 國家競爭力 世界 4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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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0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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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社會科學院 “올해 17位 中國, 2050年엔 美이어 2位”

中國의 有力 싱크탱크가 韓國의 國家競爭力을 世界 4位로 評價했다. 中國은 17位이나 40年 後에는 美國에 이어 眞正한 2位가 될 것이라고 展望했다.

중국사회과학원은 25日 이 같은 內容을 담은 ‘2010年 國家競爭力 靑書(2010國家競爭力藍皮書)’를 發刊했다고 홍콩의 猿猴이(文匯)報 等이 26日 報道했다. 社會科學院은 讀者 開發한 分析시스템을 適用해 世界 100個 主要 國家의 1990∼2008年 競爭力을 比較 分析해 靑書를 發刊했다고 한다.

靑書에 따르면 2008年 末 基準 國家競爭力 1位는 美國이고 이어 유럽聯合(EU) 日本 韓國 싱가포르 等이 다섯 손가락에 들었다. 이어 獨逸 英國 네덜란드 스위스 프랑스 等이다.

靑書는 中國의 國家競爭力이 1990年 73位에서 2008年 17位로 垂直上昇했다고 傳했다. 主要 20個國(G20)에서 中國의 國家競爭力은 9位이나 現 趨勢대로라면 2020年 G20에서 5位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50年에는 美國에 이어 世界 2位에 오를 것이라고 豫想했다.

特히 靑書는 中國이 最近 約 20年은 資源 消費와 大規模 投資, 特히 不動産 膨脹政策에 依支해 成長했다고 分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産業構造는 競爭力이 없어 반드시 經濟成長 方式을 變換해야 한다고 强調한다. 이런 分析은 最近 中國 政府가 12·5規劃을 통해 推進 中인 經濟政策과 一脈相通한다.

靑書는 中國은 美國보다 經濟構造와 世界化에서 特히 不足하나 經濟成長 速度와 需要 潛在力 等에서 앞서고 있다고 分析했다. 또 日本과의 差異는 繼續 줄고 있고 印度는 이미 넘어섰다고 分析했다. 또 靑書는 中國 國家競爭力의 長點은 規模의 經濟가 可能한 것이고 短點은 創意力 不足點며 이 分野에서는 日本과 韓國이 中國을 훨씬 앞서고 있다고 强調했다.

베이징=이헌진 特派員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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