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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 乘用車便으로 단둥行|東亞日報

金正日, 乘用車便으로 단둥行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5月 7日 14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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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선양 오는 途中 透析받은 듯선양 抗美援朝烈士陵도 參拜

김정일 北韓 國防委員長이 7日 午後 1時(韓國 時間 午後 2時) 警 暫時 머물었던 랴오닝(遼寧)省 聖徒인 선양(瀋陽)에서 乘用車 便으로 國境都市인 단둥(丹東)으로 出發했다.

金 委員長은 이날 선양에 있는 女優이빈館(友誼賓館)을 出發, 단둥으로 向해 앞으로 3時間 內 단둥에 到着, 國境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金 委員長은 特別列車 便으로 이날 午前 9時 頃 선양에 到着, 女優이빈館에 머물다 附近에 있는 抗美援朝烈士陵(抗美援朝烈士陵)을 찾아 6·25에 參戰한 中國軍人들의 넋을 기렸다고 現地 消息通들이 傳했다.

金 委員長이 搭乘한 特別列車가 前날 午後 4時30分 頃 베이징 役을 出發해 이날 선양에 到着하기까지 16時間 30分假量 걸려 豫想보다 훨씬 많은 時間이 所要됐다.

이와 關聯, 金 委員長이 中間에 慢性 腎不全症 때문에 透析을 받았다는 觀測도 나오고 있다.

단둥의 消息通들은 "現在 主要 施設에 對한 警備 强化 움직임이 始作되고 있다"면서 早晩間 김정일 委員長 一行이 단둥을 거쳐 北中 國境을 넘을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鴨綠江 北中 友誼校 앞의 重禮(中聯)호텔과 궈먼(國門)호텔은 金 委員長의 訪中이 始作된 3日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投宿豫約을 一切 받지 않다가 이날 午後 5時 以後의 豫約을 接受하기 始作해 金 委員長이 그 以前에 鴨綠江을 넘을 것이란 觀測을 낳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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