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 短期 滯留者에 對한 日本 入國 비자免除 措置가 來年 2月까지 延長된다.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日本 外相은 17日 美國 뉴욕 유엔本部에서 반기문(潘基文) 外交通商部 長官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現在 日本은 90日 以內의 韓國人 短期 滯留者에 對해 나고야(名古屋) 아이치(愛知)博覽會 期間(3∼9月)에 한해 비자免除措置를 實施하고 있다.
마치무라 外相은 “狀況을 살펴 以後 措置도 檢討하겠다”고 말해 비자 永久 免除 可能性도 示唆했다.
김정안 記者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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