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極右團體인 ‘새로운 歷史敎科書를 만드는 모임(새역모)’李 執筆한 후소샤(扶桑社)判 中學校 歷史 및 公民敎科書가 2日부터 販賣된다고 산케이신문이 31日 報道했다.
歷史 歪曲으로 惡名이 높은 후소샤版은 4年 前에도 敎科書 採擇을 앞두고 書店에서 一般 販賣됐으며 잇따른 言論 報道에 힘입어 77萬 部가 팔린 바 있다.
當時 文部科學省은 ‘敎科書 採擇 過程에서 公正性을 해칠 憂慮가 있다’며 販賣 自制를 勸告했지만 올해에는 ‘販賣해도 問題없다’고 有權 解釋을 내린 바 있다. 올해 販賣 時點은 4年前 보다 2個月假量 늦은 것이다.
도쿄=박원재 特派員 parkwj@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