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貯藏(浙江) 性 쑤저우(蘇州) 市의 場런第(姜人傑) 副市長이 自身의 職位를 惡用해 在任 3年 만에 1億4000萬 위안(藥 200億 원)의 巨額을 챙긴 瀆職事件으로 最近 免職됐다고 홍콩 문회보가 14日 報道했다.
向後 搜査過程에서 이 額數가 事實로 確認되면 中國 建國 以後 公務員 不正腐敗 史上 最大 規模가 될 것이라고 新聞은 傳했다. 場 前 副市長은 2001年 5月부터 2004年 末까지 都市計劃, 建設, 交通, 不動産 開發 等 노른자위 業務를 總括하면서 業者들에게 利權을 챙겨준 代價로 賂物을 챙겼다.
搜査 當局은 그가 챙긴 賂物이 적게는 9000萬 위안, 많게는 1億4000萬 위안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베이징=황유성 特派員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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