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심재권(沈載權), 한나라당 권오을(權五乙) 議員 等 與野 議員 25名은 最近 中國이 高句麗 歷史를 自國 歷史에 編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을 批判하는 ‘中國의 歷史歪曲 中斷 促求 決議案’을 12日 國會에 提出했다.
決議案은 “中國이 지난해부터 向後 5年間 200億위안(藥 3兆원)을 投入해 推進 中인 東北工程(東北工程) 프로젝트는 高句麗史를 中國史에 歸屬시키려는 데 目的이 있다”며 “이 프로젝트가 實現될 境遇 高句麗史, 渤海史, 古朝鮮史까지 中國 歷史로 編入돼 韓國史의 根幹 및 正體性이 흔들리게 된다”고 憂慮를 나타냈다.
決議案은 또 “中國 政府의 高句麗 歷史 歪曲 및 中國史 編入 試圖에 對해 우리 政府는 嚴重 抗議하고 關係部處가 合同으로 對處 方案을 마련해야 한다”고 促求하고 “中國의 歷史歪曲 試圖에 對한 南北 共同對策度 마련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한便 政府는 敎育人的資源部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高句麗史를 包含한 古代史를 體系的으로 硏究할 수 있는 韓中歷史共同硏究會를 各各 設立하고 南北韓, 中國, 日本, 몽골 學者가 參與하는 東北亞歷史共同硏究委員會도 만들기로 했다.
政府는 또 外交채널을 통해 “中國 學界의 高句麗史 歪曲이 兩國關係에 否定的인 影響을 미칠 수 있다”는 憂慮를 中國 政府에 傳達하는 等 外交的 努力도 竝行키로 했다.
김영식記者 spear@donga.com
이승헌記者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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